1. 신세계, 협력사원과 상생 적극 추진..이번엔 안마사 ‘헬스키퍼’ 도입

헬스키퍼란 직원들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고용한 안마사를 말한다. 이번엔 특히 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해 채용했으며 점포별로 2명씩 상주할 계획이다. 지난달 중순부터 새롭게 도입한 헬스키퍼 제도는 본점과 강남점부터 먼저 시범 운영한 뒤 전 점포로 확대해 20여명까지 늘릴 예정이다. 유통업의 특성상 여성 협력사원이 90%가 넘기 때문에 안마사 역시 전부 여성으로 뽑았다. 신세계 측은 협력사원들이 안락한 공간에서 안마를 받을 수 있도록 마사지실 ‘S 테라피룸’도 새로 만들었다. 1회당 30분씩 하루에 최대 10명씩 이용할 수 있으며, 1개월 단위로 예약을 받는다.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한 달에 200명 정도가 헬스키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육체적 업무 부담이 많은 판매 사원 위주로 우선 선정하며 족부 질환이나 근골격계 질병이 있는 협력사원 역시 먼저 신청이 가능하다. 벌써 100%의 예약률을 기록할 정도로 직원들의 관심이 뜨겁다.

 

 

 

 

2. '암기 강요' 목숨 끊은 신병, 22년 만에 보훈 보상 인정

이씨는 당시 비정상적인 암기사항 강요 및 미숙지로 인한 질책 등 선임병들의 가혹행위가 아들의 사망 원인이라며 지난해 10월 보훈보상대상자 등록 신청을 했고, 올해 2월 "군 내부적인 부조리 등에 의해 자해 사망했다고 인정할만한 기록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비해당 결정이 나오자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이씨의 주장에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이씨 요청에 따른 이뤄진 2014년 국방부 조사본부의 재조사 결과에 주목했다. 여기에 따르면 아들 이씨가 근무하던 부대에서는 당시 신병이 전입돼 오면 선임병들이 약 150~200명의 지휘관 참모의 차량번호 및 관등성명, 소대병사 기수표, 초소 전화번호 등을 A4 종이 4~5장에 깨알같이 작은 글씨로 적어주며 암기하도록 지시했다.

 

 

 

 

3. 국민연금 땜질개혁 언제까지…성난 민심 폐지론까지

국민연금 기금 고갈 시기가 당초 전망한 2060년에서 3년 앞당겨진 2057년으로 추산되며 재정안정성 확보를 위해 여러 제도개혁 방안이 제시됐지만 땜질 처방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의무가입 기간 연장, 연금수령 나이 상향 조정, 고령자 연금액 삭감 등 가입자 부담을 높이며 기금 고갈 시점을 늦추는 데만 열을 올리니 가입자의 반발을 사고 있다는 것이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국민연금 폐지론까지 등장한 상태다. 어두운 경제 전망, '인구 절벽'으로 표현되는 저출산·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고갈 시기가 앞당겨진다면, 오히려 '고갈 그 이후'를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민연금 적립방식에서 부과방식으로 전환, 국가지급보장 명시 등으로 근본적인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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