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참" 공지해도 회식은 근무 X... 워크숍·세미나도 업무O
고용노동부가 11일 주52시간 근무제 시행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내놓았지만 대체로 추상적이어서 실제 현장 사례를 바로바로 적용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제도 시행 3주를 앞두고 사실상 '노사 합의로 정하라' 고 떠넘긴 모습이다. 당분간 '근무시간이냐, 휴게 시간이냐'를 놓고 노사 간 다툼과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 잊을 만 하면 포토라인..이명희 이번엔 불법고용 혐의
직원들에게 폭언과 손찌검을 일삼은 혐의로 구속위기에 처했다가 영장이 기각된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부인 이명희(69)씨가 11일 외국인 불법고용 혐의로 또다시 법무부에 소환됐다. 조 회장도 회사 경비인력을 사적으로 쓴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이날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이씨를 불러 필리핀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의혹을 집중 추궁했다.
3. 교사 세워놓고 활 쏴 해임된 교감, 감경으로 복직 가능해져
교사를 과녁 앞에 세워놓고 체험용 활을 쏜 것으로 알려져 해임된 50대 초등학교 교감이 강등으로 감경 처분을 받았다. 이에 다라 해당 교감은 평교사로 교단에 복직할 수 있게 됐다 .11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열린 소청심사위원회에서 인천 계양구 모 초교 교감 A(54) 씨에게 내려졌던 해임 처분을 강등으로 감경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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