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컬링 선수는 화장" "해설위원 예뻐져"…성차별 부추긴 평창 올림픽 중계
"여자 선수는 한 방 나오기 어렵다" "해설위원도 많이 예뻐졌다"…. 평창 겨울 올림픽 중계 도중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된 해설진의 문제성 발언들이다. 평창 올림픽은 역대 최다 여성ㆍ혼성 종목이라는 '성 평등' 기록을 남겼지만, 국내 미디어의 '성차별'은 여전했다. 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은 2월 9~25일 지상파 3사의 평창 올림픽 중계방송 325건에 대한 양성평등 모니터링 결과를 3일 공개했다.
2. '이태원 살인사건' 유족 "부실수사로 고통"…국가 "이미 배상"
'이태원 살인사건'의 피해자 고(故) 조중필씨의 유족 측은 3일 "수사 당국의 미흡한 조치로 실체적 진실 발견이 늦어졌다"며 국가가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족의 소송대리인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8부(오상용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1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첫 기일에서 과거 검찰의 부실수사를 비판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3. 현직 경찰관, 레미콘 차량서 경유 훔친 혐의로 긴급 체포돼(종합)
대전의 한 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레미콘 차량에서 경유를 훔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대전 대덕경찰서는 3일 대전 동부경찰서 소속 A 경사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A 경사는 지난달 1일 0시 40분께 대전 대덕구 공단 인근 도로에 주차된 레미콘 차량 5대에서 경유 320ℓ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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