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촌오빠 성폭력 8년만에 고소…"미투 운동에 용기"
초등학생 때 사촌오빠에게서 상습적으로 성폭력을 당한 20대 사촌 자매가 최근 사회 전 분야로 확산한 '미투'(MeToo, 나도 당했다) 운동에 용기를 얻어 사건 발생 8년 만에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3일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전날 A(23·여)씨와 그의 사촌 언니 B(24)씨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친족간 성폭력 혐의로 사촌오빠 C(27)씨를 인천지검에 고소했다.
2. 경찰, 방배초 인질범 구속영장 신청…"범죄 중대·재범 위험"
서울 방배경찰서는 3일 초등학교에 침입해 여학생을 붙잡고 인질극을 벌인 혐의(인질강요·특수건조물침입)로 양모(2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범죄의 중대성, 재범 위험성, 증거인멸 우려 등을 고려했다고 구속영장 신청 사유를 설명했다.양씨는 전날(2일) 오전 11시 39분께 서초구 방배초등학교 교무실에 들어가 심부름을 온 A(10)양을 흉기를 들이대며 인질로 잡고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3. [단독] 시각장애인 보조금 횡령에 군산시 공무원 개입 '의혹'
전북시각장애인협회 군산지회가 허위로 서류를 조작해 수천만원의 보조금을 횡령한 정황이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군산시 공무원도 개입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특히 경찰이 이 협회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하자, 군산시 공무원은 허위 진술서를 작성한 뒤 이 협회 직원에게 그대로 작성해서 군산시에 제출하라고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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