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밭을 지나 평양 들어서니 택시가 승용차의 2배… 오늘 1차 공연

남한 예술단에는 예고한 대로 11개 팀이 참여했다.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YB(윤도현밴드) 백지영 정인 서현 알리 레드벨벳 강산에 김광민이 무대에 선다. 북한에서도 인기가 높은 조용필과 이선희의 무대가 가장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가왕’ 조용필은 2005년 평양 단독 콘서트에서 부른 ‘친구여’를 후배 가수들과 자신의 밴드 ‘위대한 탄생’의 연주에 맞춰 부르게 된다.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애창곡으로 알려진 ‘그 겨울의 찻집’과 히트곡 ‘단발머리’ ‘꿈’ ‘여행을 떠나요’ 등도 부를 예정이다. 이선희는 북한 예술단이 지난달 서울에서 부른 ‘J에게’와 히트곡 ‘아름다운 강산’ ‘알고 싶어요’ 등을 준비했다. 최진희는 평양 공연만 세 번째인 베테랑이고, 백지영은 ‘총 맞은 것처럼’을 부른다. 강산에는 함경남도 북청 출신인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라구요’와 함경도 사투리가 들어간 노래 ‘명태’를 선곡했다.

 

 

 

2. 김태호 "洪, 경남지사 출마 요청해…10일께 입장발표"사실상 출마

김 전 최고위원은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제가 총선 불출마 선언 당시 스스로가 충분히 공부가 됐다고 생각될 때 (정치권에) 돌아올 생각을 하겠다고 말했다"며 "하지만 최근 2-3주간 당 안팎에서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앞장서달란 요구가 많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당내에서 객관적으로 충분히 검증해서 다른 예비 후보들도 이런 상황을 이해되게 해야한다"며 "전략공천을 하는 건 그 사람들과 경남도민들에게 예의도 아닌 거 같다"고 말하며 당내 출마자들 간 조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3. 3월 수출 첫 500억불 돌파…반도체만 100억불 '쏠림 여전'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3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통관 기준)은 515억8000만달러, 수입은 447억2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1%, 5.0% 늘었다.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68억7000만달러로 74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이로써 우리 수출은 2016년 11월 2.3% 성장하며 반등한 이후 17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조업일수 감소 요인을 배제한 3월 일평균 수출로는 전년 동기 대비 8.3% 증가한 21억9000만달러로, 역대 3월 기준 일평균 수출 중 최대 실적을 보였다. 산업부는 "3월 수출액 중 500억달러 이상의 실적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조업일수 0.5일 감소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경기 호조에 따른 교역 증가, IT경기 호황 지속, 유가 및 주력품목 단가 상승 영향"이라고 평가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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