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퇴근길 이웃] "어휴 냉동실이네"... 최강 한파 속 쪽방촌에서의 하루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 누비옷을 위아래로 입은 한 여성이 검은색 비닐봉지를 들고 걸음을 재촉하고 있었다. 높이가 1m남짓 되는 건물 1층 문을 열면서 중얼거렸다. 그러나 철제 대문을 지나 쪽방에서도 온기는 느껴지지 않았다. 이날 오전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졌다.
2. 국민 10명 중 4명, 1년간 책 한권 안 읽었다
국민 10명 중 4명은 지난 1년간 책을 1권도 읽지 못한 것으로 조사돼 독서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체 독서 인구가 줄어들면서 한해 성인 평균 독서량도 8.3권으로 2015년 9.1권에 비해 0.8권 줄어들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만 19세 이상 성인 6천 명과 초등학생(4학년 이상) 및 중·고등학생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국민독서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3. [단독] 느슨한 법규·처벌이 '현대판 노예' 부추겼다
5년간 식당에서 하루 평균 18시간을 일한 장애인의 월급 수천만원을 가로챈 양어머니에 대해 법원이 집행유예 판결을 내린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이를 포함, 지난해 판결 난 이른바 '현대판 노예 사건'들 가해자 절반 이상이 벌금형이나 집행유예 처분을 받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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