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일 최강한파…'벌벌' 야외 노동자, 안전지침 없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보통 공사를 중단하는데, 오늘은 급하다고 해서 나왔다."이제 날이 막 밝아진 24일 오전 8시 서울 송파구 한 건설현장에서는 철근을 옮기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온도계는 영하 15.9도를 가리켰다. 노동자들 입에서는 허연 입김이 연신 뿜어져 나왔다. 현장 일꾼들은 얼굴과 목을 담요로 감싸 헬멧으로 고정하는 등 추위를 이겨내려 안간힘을 썼지만 역부족이었다.
2. 15명 숨진 낚싯배 사고 부실 대응…해경 간부 4명 징계
해경이 15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천 영흥도 낚싯배 충돌사고에 부실하게 대응한 책임을 물어 지휘관 등 간부 4명을 징계하고, 18명에게 주의나 경고 조치를 했다. 해양경찰청은 영흥도 낚싯배 사고와 관련, 사고조사평가단을 꾸려 대응 과정을 면밀하게 조사한 결과 지휘소홀 및 관리 책임을 물어 이원희 당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직무대리)을 인사 조처했다고 24일 밝혔다.
3. 'MB 아들'에 밀린 이동형 부사장…다스 내막 폭로할까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로 의심받고 있는 자동차부품제조업체 '다스(DAS)'의 비자금 조성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로 급부상한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24일 검찰에서 어떤 진술을 내놓을지 관심이다.이 부사장은 이상은 다스 회장의 장남이자 이 전 대통령의 조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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