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완전범죄 자신한 은행 강도, 경찰 닥치자 "여길 어떻게…"
"내가 도대체 어떻게 추적됐나?" 모텔에서 샤워하려고 옷을 벗다가 들이닥친 경찰과 맞닥뜨린 은행강도의 첫마디다. 검거됐다는 절망감보다는 완전범죄를 자신했던 자신의 범행이 꼬리를 잡힌 이유가 도통 궁금하다는 투였다. 울산 동구에 사는 김모(49)씨는 조선소 하청업체를 옮겨 다니며 일했으나, 경찰이 확인한 바로는 지난해 2월 이후로는 뚜렷한 직장 없이 일용직 등으로 일했다.
2. 'MB 국정원특활비 수사'에 정국 요동…전·현 정권 정면충돌(종합)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조여가는 검찰 수사와 이에 대한 이 전 대통령 측의 반발을 계기로 정국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특히 이전 대통령이 검찰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의혹 수사를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하고, 이에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노 전 대통령을 거론한 데 대해 분노를 느낀다고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전·현 정권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양상을 치닫고 있다.
3. [종합]'개인정보 판매' 홈플러스, 520명에 8300만원 배상 판결
경품행사 응모자의 개인정보를 보험회사에 팔아넘겨 피해를 입었다며 소비자들이 홈플러스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소비자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김정운)는 18일 김모씨 등 1067명이 홈플러스와 라이나생명보험, 신한생명보험을 상대로 낸 3억222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약 520명에게 총8365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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