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국종 교수가 떠나는 귀순 병사에게 건넨 선물…“잘 살았으면”

이국종 교수가 지난달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를 통해 귀순한 북한병사에게 법학개론 책을 선물하며 한국에서 잘 정착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지난달 13일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하는 과정에서 총상을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치료받아온 북한군 병사가 15일 군 병원으로 옮겨졌다. 군 당국은 이날 오후 군 헬기를 이용, 북한 귀순 병사 오청성(24)씨를 성남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겼다. 이날 이송에는 주치의인 이국종 교수도 동승했다. 이 교수는 16일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오 씨에 대해 “잘 치료받고 잘 가게 돼서 굉장히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다른 환경으로 가는 (오씨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그랬다”고 소감을 전했다.

 

 

 

 

2. SNS 타고 퍼지는 性戰… 한국선 남혐·여혐 갈등 깊어져

미국의 사전 출판사인 미리암 웹스터는 2017년 올해의 단어로 ‘페미니즘(femi nism)’을 선정했다. 사전적 의미는 ‘각 성별의 정치·경제·사회적 평등 이론, 여성의 권리와 이익을 위한 조직적인 행동’으로 정의됐다. 출판사에 따르면 이른바 ‘미투(#MeToo) 캠페인’으로 촉발된 성폭력 폭로 운동의 영향이 컸다. 온라인에서 페미니즘 단어의 검색량은 한 해 전보다 70%나 증가했다고 한다. 올 한 해 미국은 서부 실리콘밸리부터 백악관이 있는 워싱턴DC까지 성추문으로 들끓었다. 올해 2월 차량공유서비스 우버의 소프트웨어 기술자 수전 파울러가 사내 성희롱 문화를 폭로하는 글을 블로그에 올렸다. 우버는 이를 계기로 자체 조사를 벌여 성추문에 연루된 20여 명을 해고했고 창립자까지 물러났다.

 

 

 

 

3. 방류된 돌고래 금등·대포 5개월째 실종…살았니 죽었니

올해 7월 18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 앞바다에서 방류됐지만, 150여 일이 지난 현재까지 그 누구도 이들을 발견하지 못했다. 2013년과 2015년 방류된 남방큰돌고래들이 짧게는 5일, 길게는 16일 만에 발견돼 야생 무리와 어울려 지내는 것을 확인한 지금까지의 사례와 비교해 볼 때 매우 이례적이다. 금등이와 대포에 대한 방류를 결정할 당시에도 우려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금등이와 대포는 19∼20년 장기간 사람과 함께 생활해 온 만큼 3∼6년여간 공연에 동원되다 자연으로 돌아간 제돌(1천540일)·춘삼(1천487일)·삼팔(1천137일)·복순(2천258일)·태산(2천203일)과는 상황이 달랐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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