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이유 악플 네티즌, 2심서 벌금→징역형 집행유예
가수 아이유 씨에게 여러 차례 악성 댓글을 달아 벌금형을 받았던 네티즌이 항소심에서는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최근 모욕 혐의를 받는 A 씨에게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과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재판부는 A 씨가 범행을 부인하며 반성하지 않고 있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 [100세건강] '금연의 날'…폐에 숨겨진 경고 보며, 비흡연자 보호
매년 5월 3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금연의 날'이다. 흡연은 폐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심뇌혈관질환 등 다양한 중증 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다. 최근에는 일반 담배뿐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담배 사용 양상이 다양해진 데 따라 흡연의 위험성을 재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질병관리청의 '2024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를 보면 일반 담배 현재 흡연율은 남자 28.5%, 여자 4.2%로 전년 대비 줄어든 반면 전자담배 현재 사용률은 액상형 4.9%, 궐련형 7.2%로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다.
3.“선크림 꼭 발랐는데 기미 생겨?”… ‘이렇게’ 발라야 진짜 효과 나온다
이른 초여름 날씨에 벌써 땡볕이 내리쬔다. 아침에 선크림을 꼼꼼히 발랐는데도 오후가 되면, 피부가 따갑거나 칙칙해진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전문가들은 선크림은 제품 선택보다 충분한 사용량과 덧바르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햇볕이 강해지는 초여름에는 올바른 사용법이 자외선 차단 효과를 크게 좌우할 수 있다.선크림은 피부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해 자외선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땀과 피지, 마스크 마찰,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습관 등에 의해 시간이 지나면서 일부가 지워질 수 있다. 특히 야외 활동이나 운동량이 많을수록 차단막이 약해질 가능성도 커진다.
4.“왜 안 꺼져” 에어컨 전원 두 번 ‘강제종료’=최악습관…전기료 아끼려다 건강 놓친다
초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에어컨 시즌이 돌아왔다. 그러나 전기요금을 아끼려고 무심코 반복하는 습관이 오히려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냉방 운전을 끈 뒤 리모컨 전원 버튼을 한 번 더 눌러 에어컨을 즉시 완전히 꺼버리는 이른바 ‘강제 종료’ 방식이 내부 곰팡이와 악취를 키울 수 있다는 것이다. 잠깐의 전력 소비를 줄이려다 에어컨 내부를 습기로 가득 찬 ‘곰팡이 배양실’로 만드는 셈이다.에어컨을 끈 뒤에도 약한 바람이 계속 나오는 것은 고장이 아니라 내부 건조 기능이 작동하는 상태다.
5. "다시는 못 할 것 같다"…박미선 항암 16번, '림프절 전이'가 뭐길래 [헬스톡]
개그우먼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당시 '림프절 전이'로 항암치료를 16차례 받았다고 밝혔다.박미선은 최근 공개된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 영상에서 유방암 진단과 치료 과정을 언급했다. 해당 영상에는 방송 복귀를 앞둔 박미선의 모습과 함께 투병 당시 심경이 담겼다.박미선은 건강검진에서 처음 이상 소견을 확인한 뒤 수술을 받았고, 이 과정에서 림프절 전이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이어갔다고 했다.그는 당시 항암치료 과정을 떠올리며 "일주일 죽었다가 일주일 살아나면 치료받았다"며 "항암치료를 16번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 하라고 하면 진짜 못할 것 같다"고 털어놓으며 치료 과정의 고통을 전했다.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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