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 쓰면 뺏긴다”…軍 통신위성, 2032년 사활 걸린 이유 [박수찬의 軍]
한국군의 통신 능력을 한층 강화할 정지궤도 통신위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방위사업청은 22일 제175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 군위성통신체계-Ⅲ 체계개발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2032년까지 약 1조2700억원을 투입, 우주공간에 띄울 정지궤도 통신위성을 만들게 된다.고도 3만6000㎞ 상공의 정지궤도에서 운용될 신형 통신위성이 전력화하면, 산악 지형 등으로 인한 통신 제약을 극복하면서 해외 파병부대와의 교신도 한층 효율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2. 홍준표 “박근혜 내세운 투표, 대구 미래 더 암담해질 뿐”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등에 대한 지원 유세에 나선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박 전 대통령을 내세운 감성 자극 투표로는 대구 미래는 더 암담해질 뿐”이라고 말했다.홍 전 시장은 30일 페이스북 글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비난을 무릅쓰고 유일하게 대구시장 선거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를 지지한 것은 전임 대구시장으로서 대구 미래 100년을 위해서”라며 이같이 말했다. 티케이(TK·대구경북) 신공항, 대구산업 대개편을 위해 정부 지원을 받아야 하는데 김 후보가 아니면 할 수 없다고 본다는 것이다.
3. “月350만원 내고 더 살게요” 서울 아파트 월세 재계약 절반 육박 [부동산360]
이달(5월)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월세 중 재계약 비중이 약 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30%대 수준이던 재계약 비중은 서울 아파트 전월세난이 심화되며 절반 수준까지 급증했다. 특히 구로구는 월세 계약 10건 중 7건이 재계약으로, 임차인들이 전월세 매물 감소로 이사를 포기하며 기존 집에 머무는 사례가 늘어나 서민 주거 불안정이 가중되는 양상이다.1일 헤럴드경제가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의뢰한 ‘서울 구별 전월세 재계약 추이’ 자료에 따르면 5월 서울 아파트 월세 재계약 비중은 48%로 집계됐다.
4. “미칠 듯한 발열이 문제라고?”…AI 데이터센터, 그래서 바닷속에 지어봤더니
인공지능(AI) 기술이 똑똑해질수록 쓰는 전기도 늘어나고 열도 펄펄 나요. 땅 위에서는 뜨거워진 컴퓨터를 식힐 물과 전기를 구하기 점점 힘들어지고 있죠. 이에 세계 여러 기업이 육지를 떠나 바다 위에 데이터센터를 띄우는 기발한 도전을 시작했어요.스마트폰으로 고사양 게임을 하면 기기가 뜨거워지죠. AI 데이터센터는 이런 고성능 컴퓨터 수만 대가 24시간 돌아가는 곳이라 엄청난 열이 발생해요. 이 열을 식히려고 수천 t에 달하는 깨끗한 식수를 마구 쓰다 보니 지역 주민 반발이 커지고 있어요.
5. 세월호·이태원 참사 유가족 조롱글 3천건 올린 50대 구속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허위 정보를 퍼뜨리며 유가족들을 모욕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세월호·이태원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조롱하고 허위 게시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남성이 구속됐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사회적 참사와 관련한 허위 명예훼손 및 모욕 게시글 수천 건을 장기간 반복해 올린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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