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암살 공포" 레바논 총리, 사우디서 전격 사임…이란 비난

사드 알하리리(47) 레바논 총리가 이란의 내정 간섭을 비난하며 전격 사임했다. 암살 공포도 토로했다. 하리리 총리는 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중에 아랍권 TV로 방송된 연설에서 총리직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그는 자신을 노리는 암살 위협을 느낀다고 털어놓으면서, 이란과 그 동맹 세력인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향해 비난을 퍼부었다. 하리리 총리는 "불행히도 이란이 우리 내정에 개입하고 주권을 침해하는 것을 막지 못했다"면서 "나는 레바논 국민을 실망시키기를 원치 않고 또 내 원칙에서 후퇴하고 싶지 않기에 총리직에서 물러난다"고 말했다.

 

 

 

 

2. 美 언론, "버나디나 ML 복귀 추진"…KIA 재계약 변수

 KIA 우승 공신 로저 버나디나(33)가 메이저리그에 재도전할 것이란 소식이 나왔다. KIA와 재계약 전선에도 큰 변수가 생겼다. 미국 'ESPN' 제리 크라스닉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에서 맹활약한 버나디나가 메이저리그 복귀에 관심 있다. 버나디나는 올해 KIA에서 타율 3할2푼 27홈런 111타점 32도루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어 크라스닉 기자는 '버나디나와 함께 윌린 로사리오도 FA 시장에서 흥미로운 선수들이다. 두 선수 모두 에릭 테임즈와 같은 길을 따르려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부터 한화에서 2년간 뛴 로사리오도 일본프로야구 진출과 메이저리그 재도전을 놓고 고민 중이다. 지난 2014~2016년 NC에서 3년간 활약한 뒤 메이저리그로 복귀, 성공적인 시즌을 보낸 테임즈의 사례가 외국인선수들에게 큰 자극이 되고 있다. 메이저리그 구단에서도 KBO리그 외국인선수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체크하고 있고, 올 시즌 버나디나는 로사리오와 함께 KBO리그에서 최상급 활약을 한 외국인 타자였다.

 

 

 

3. 경찰, 트럼프 방한 기간 경호·경비 '최고' 수준 강화

경찰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기간 동안 경호·경비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7∼8일 이틀 간 한국에 머물 예정으로 미 대통령으로는 25년만에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는 만큼 경호 역시 최고 수준의 예우를 받게 된다. 방한 기간동안 서울경찰청은 '갑호 비상', 경기남·북부경찰청과 인천경찰청은 각각 '경계강화'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갑호비상은 경찰관 연가 사용이 중지되고 가용경력은 100% 동원된다. 또 지휘관 및 참모(지구대, 파출소장 포함)는 사무실 또는 상황과 관련된 현장에서 정착근무 태세를 유지해야 한다. 경계강화는 전 경찰관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작전부대 출동태세를 유지한다. 지휘관과 참모는 유사시 1시간 이내에 현장 지휘 및 현장근무 가능한 장소의 지휘선상에 위치해야 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7.11.06 (2)  (0) 2017.11.06
주요뉴스 2017.11.06 (1)  (0) 2017.11.06
주요뉴스 2017.11.05 (4)  (0) 2017.11.05
주요뉴스 2017.11.05 (3)  (0) 2017.11.05
주요뉴스 2017.11.05 (2)  (0) 2017.11.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