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文대통령, 오늘 '공론화위 발표' 메시지 낼듯…내용 주목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이하 공론화위)가 지난 20일 발표한 정부 제출 권고안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힐 가능성이 커,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론화위는 지난 20일 신고리 5·6호기에 대해서는 공사재개, 원전발전은 축소하자는 쪽이 다수였다는 공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청와대는 발표 직후 박수현 대변인이 "뜻을 존중한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본인이 공론화위 카드를 꺼내들었던 만큼 공론화위 결과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겠다는 의지가 강했던 분위기다.
2. 박근혜 국선변호인 몇명이 맡나…'역대 최다' 가능성
법원이 이번주 박근혜(65) 전 대통령의 국선변호인을 지정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2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지난 19일 박 전 대통령의 국선변호인을 선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의 공판 진행을 위해 더 이상 국선변호인의 선정을 늦출 수 없다고 판단돼 직권으로 선정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6일 추가 구속영장 발부에 반발하며 기존 변호인단이 전원 사임하는 초강수를 뒀다. 또 이 사건을 '정치보복'으로 규정하고 재판부를 불신하는 태도를 취하며 재판에 사실상 '보이콧'을 선언했다.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의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청원·최경환 의원 출당 의결을 두고 홍준표 대표와 친박계 의원들의 설전이 오가는 가운데 친박계의 반격이 본격 시작되는 분위기다. 앞서 한국당 윤리위원회는 20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박 전 대통령과 서·최 의원에 대한 출당을 의결했다. 이후 박대출·이장우·김진태·김태흠 의원과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 친박계는 저마다 입장문을 내며 당 윤리위 조치에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당사자인 최 의원은 국정감사차 외국 출장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며 "지난 1월에 '당원권 3년 정지'라는 중징계를 한 번 내렸다가 홍 대표 본인이 복권시켜 놓고 또다시 같은 사안을 가지고 홍 대표의 요구에 따라 윤리위가 징계를 한다는 것은 스스로 독립성과 중립성을 망각하고 홍 대표의 꼭두각시라는 점을 입증하는 처사"라며 "코미디같은 윤리위 결정은 원천 무효이며 당연히 취소 돼야 마땅하다"고 반발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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