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 입국한 탈북민 881명…작년 동기 15% 감소

올해 1∼9월 입국한 탈북민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 줄었다. 15일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9월 말까지 입국한 탈북민은 881명으로 작년 동기 1천36명보다 14.9% 감소했다. 이 중 남성은 153명, 여성은 728명으로 여성 비율이 82%를 차지했다. 2011년 말 김정은 체제가 들어선 이후 입국 탈북민 규모는 크게 감소해 매년 1천200명에서 1천500명 수준을 유지해왔다. 2011년 2천706명이었던 입국 탈북민은 2012년 1천502명으로 급감했고 2015년 1천275명까지 줄어들었다. 2016년 1천418명으로 다소 늘었지만 올해 들어 다시 감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 국감 2주째 맞이한 국회…MB '사자방'·文정부 개혁정책 격돌

국정감사 2주째를 맞이한 이번 주도 여야는 적폐 청산, 문재인 정부의 개혁 정책과 안보 문제를 놓고 격돌할 전망이다. 우선 이번 주에는 이명박 정부 관련 '적폐 청산' 이슈를 갖고 있는 피감기관에 대한 국감이 잇따라 예정돼 있어 '사자방(4대강·자원외교·방위사업)'을 둘러간 여야간 공방에 거세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16일 합동참모본부, 국군심리전단 등을 대상으로 국감을 실시한다. 이날 국감에서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당시 국군심리전단이 벌였던 '댓글 공작'에 대한 여당 의원들의 추궁이 이어질 전망이다.

 

 

 

 

3. '이완용·박정희' 이름, 국정화 여론조작에 굳이 왜 썼을까

박근혜 정부가 추진한 역사교과서 국정화 행정예고에 대한 의견수렴 마지막 날인 2015년 11월2일 교육부에 트럭으로 접수된 4만여 장의 국정화 찬성의견서 제출자로 기재된 이름이다. 오래전 사망한 인물이나 비속어를 적어넣은 의견서는 누구라도 정상적으로 작성됐다고 생각하기 어렵다. '차떼기 찬성의견서'는 어떻게 작성됐고 누가, 왜 이런 단어와 표현을 썼을까. 일괄 출력물 형태의 찬성의견서 작성과 제출을 주도한 인물은 양모 성균관대 교수로 알려져 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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