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합]3년 만에 돌아온 세월호…"이제 아이들 찾으러 가자"

세월호가 3년 만의 '마지막 항해'를 마치자 그 누구보다 세월호 인양을 염원해온 미수습자 가족들 입에서 탄성이 흘러나왔다.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반 화이트 마린호는 31일 오후 1시 전남 목포신항에 도착했다.이날 오전 5시30분께부터 배에 올라 세월호를 뒤따라가던 미수습자 가족들은 항구에 다다르자 "이제 정말 다왔어요"라며 환한 미소를 드러냈다.미수습자 조은화양 어머니 이금희씨는 낮 12시25분께 항구에 다 와 간다는 선장의 전언에 "이제 좋은 일만 있으려나 보다. 아까는 비가 오더니 이제는 날이 맑다"며 기뻐했다.



 

2. 박근혜 구속, 조기 대선에 영향은…"변수 못된다" 대세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에 이어 구속수감에 이르면서 오는 5월 9일 조기 대선정국에 미칠 파장에 이목이 쏠린다. 전직 대통령이자 비극적인 개인사를 지닌 여성에 대한 동정론이 불면서 전통적인 보수층이 결집할 가능성 때문이다. 그러나 이미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국민적 여론이 탄핵은 물론 구속 수사에 대해서도 압도적으로 찬성을 보였던 만큼 새로운 변수가 되지는 못할 것이란 지적이 제기된다.서울중앙지법이 31일 새벽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각 대선후보 캠프들은 여론의 반응과 지지율 변화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3. '브라질 부패닭 파동 2주째'…소비자 불신 '확산', 유통가는 '허탈'

 "저희 가게는 100% 국내산 닭을 사용하고 있는데도 브라질 부패닭 파동 후 손님이 확 줄었어요. 식용유 가격도 올랐는데 너무 힘드네요."서울 영등포구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매출하락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브라질 닭 파동이 겹치며 소비자들이 닭고기 자체를 기피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 부패닭으로 인한 파동이 2주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 19일 브라질 경찰 발표 이후 부패닭 파동이 수입산은 물론 국내산 닭고기 매출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치킨전문점과 닭꼬치, 닭발 등 닭을 주재료로 하는 식당들이 고통받고 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7.03.31 (4)  (0) 2017.03.31
2017.03.31 주요뉴스(2)  (0) 2017.03.31
2017.03.30 주요뉴스(5)  (0) 2017.03.30
2017.03.30 주요뉴스(4)  (0) 2017.03.30
주요뉴스 2017.03.30 (3)  (0) 2017.03.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