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싱글도 서러운데...' 미혼 직장인 연말정산 세금폭탄

2016년도 연말정산 결과 기혼자와 미혼 직장인의 희비가 엇갈렸다. 각종 인적공제 혜택을 받은 기혼 직장인은 보너스 같은 환급액이 두둑히 들어온 반면, 미혼자는 13월의 세금폭탄을 맞았다. 직장인 김모씨는 2월 급여명세서를 받고 울상을 지었다. 연말정산 결과, 결정세액이 기납부세액을 초과하면서 평소보다 40만원 가까이 월급이 적게 나왔기 때문이다. 김씨는 결혼 준비로 신용카드 사용액이 증가하면서 지출은 늘었지만 카드공제액에서 큰 차이가 없다보니 돈만 나가고 세제혜택은 못받는 상황이 벌어졌다.

2. ​소주 8천병 사들고…술잔치 못 벗어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버스 사고를 당한 한 대학이 2박 3일간 마시기 위해 8천병에 가까운 소주를 구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신입생 정보제공과 학생 간 소통 강화를 표방하며 떠나는 학교 밖 오리엔테이션이 여전히 '술 잔치'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학생 자치활동을 자정할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5일 교육부와 금오공대, 지역 교육계 등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금오공대에 직원 3명을 파견해 현장점검을 벌인 결과 학교 밖 오리엔테이션 준비 과정에 적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3. '도깨비'로 관광명소된 헌책방…'쿰쿰한 책 향기' 다시 피우나

헌책방이 인기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 주목받으면서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쿰쿰한 책 향기'를 퍼트린 동네 헌책방들은 여전히 운영난에 허덕이며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각 지자체도 소매 걷고 동네 책방 살리기에 나서고 있지만, 부활이 쉽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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