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태성, 조용원, 조남진, 김정은 공포정치 주도 3인방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느닷없이 자아비판을 했다. 북한에서 무오류의 신성한 존재인 수령이 본인의 과오를 인정한다는 것은 주체사상의 균열로 이어진다. 따라서 그 누구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 공교롭게도 우연의 일치인지 그 이후 두 달 동안 김원홍 국가보위상(한국의 국가정보원장)의 해임, 신형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북극성-2형’ 시험발사, 김정남 피살 등이 연이어 터졌다. 마치 ‘잘 짜인 각본’에 따라 진행된 인상을 준다. 게다가 오는 4월 15일 즈음해 신년사에서 언급한 대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강행한다면 우연이 아닌 계획에 의한 것임이 더욱 선명해질 것이다.
2. "안심할 수 없다"…식품·호텔까지 번지는 불안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ㆍ사드) 배치 결정 이후 중국의 노골적인 보복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면세점 외에 호텔, 식품업계도 안심할 수만은 없게 됐다. 사드 부지를 제공한 롯데그룹에 대해 이미 계열사로까지 불똥이 튄 상태에서 사태 장기화시 직간접적인 타격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인 단체 여행객이 급감하면서 이들이 비교적 저렴하게 투숙했던 국내 비즈니스호텔 등이 타격이 입고 있다. 명동의 A비즈니스 호텔은 지난해 7~8월 중국인 비중이 각각 25%, 23%였지만 사드 부지가 결정된 9월 이후부터는 12~13%대로 뚝 떨어졌다. 지난해 11월의 경우 7%까지 급감했다.
3. 감사의 눈물, 되살아난 악몽...자살보험금 파동이 들춰낸 '상처'
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미 자살보험금을 지급하거나 지급 중인 생보사들은 각 회사의 정책에 따라 보상팀, 혹은 재무설계사(FC) 등이 직접 고객을 찾았다. 생보사 관계자는 "자살보험금을 받아야 하는 대상에 포함되는지 모르는 고객도 많다"며 "안내 전화와 문자에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건조하게 보험금 전달 소식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보험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부분의 보험금 수령자는 보험사에 고맙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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