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파트 배선 잘못으로 옆집 전기요금 7년간 1천600만원 더 부담

아파트 건설사의 하자 공사 탓에 남의 전기요금을 1천600만원이나 대신 내줬다면 어떤 기분일까. 서울 서초구 방배동 롯데캐슬 아파트에 사는 이모(49)씨는 작년 여름까지 7년간 '옆집 전기요금'을 대신 내주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이씨는 2009년 이 아파트에 입주했다. 아파트 주변 방배동과 서초동을 잇는 터널이 건설사가 홍보했던 것보다 늦게 개통할 예정이어서 불만이 있었지만, 생활에는 큰 불편이 없었다.

​2. "한 학기 미룬다고 취업 되나요" 시들해진 대학가 졸업유예제

극심한 취업난이 이어지면서 졸업 유예는 대학가의 새로운 풍속도였다.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지만, 취업하려면 졸업생보다 재학생이라는 타이틀이 더 낫다고 봤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졸업유예가 취업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최근 들어 분위기가 급격히 바뀌고 있다.

3. 제2의 교학사 사태로 막 내린 국정교과서 파동

숱한 논란과 반목 속에 추진된 국정 역사교과서가 결국 3년 전 교학사 교과서 사태의 판박이로 막을 내릴 가능성이 커졌다.
교육계에서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반복되는 역사 전쟁을 끝내기 위해 차제에 역사교육 방법의 근본적 전환을 위한 합의의 틀을 만들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19일 교육부에 따르면 국정교과서 사용을 위한 연구학교를 신청했던 경북지역 3개 학교 가운데 오상고는 학내 반발로 신청을 철회하고 경북항공고는 심의에서 탈락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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