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이후 소비자물가는 4년 연속 전년 대비 1% 안팎의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난해 물가 상승률도 1.0%에 그쳤다. 이에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이 지속해서 하락하는 ‘디플레이션’에 접어드는 것 아니냐 하는 공포가 한국 경제를 짓눌렀다. 하지만 이런 저물가 국면을 통과하는 와중에도 시중의 생활물가 체감은 결코 낮은 수준이 아니라는 볼멘소리가 뒤따랐다. 소비자물가가 체감물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은 것이다. 통계가 잘못된 것일까? 아니면 체감이 틀린 것일까?
2. "가짜뉴스, 악의적·반복적이면 수사… 그밖엔 차단·삭제"(종합)
이철성 경찰청장은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되는 '가짜 뉴스'와 관련, 문제 소지가 큰 내용은 법률 검토를 거쳐 수사하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선거관리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삭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이 청장은 13일 기자간담회에서 "악의를 띠고 특정 개인에 대해 의도적·반복적으로 가짜뉴스를 올리는 행위는 내사나 수사 대상으로 본다"며 "그런 정도가 아니면 방심위나 선관위와 협의해 차단 또는 삭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3. [단독] "사람은 줄고 일은 늘고…육아휴직은 딴세상 얘기
# 서울의 한 광고제작업체에서 일하는 임모(39)씨는 최근 업무량이 급증했다. 얼마 전 회사 여직원이 출산휴가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여직원은 육아휴직까지 고려하고 있지만 회사는 대체인력 충원 계획이 없다. 여직원의 업무까지 떠안게 된 임씨는 당분간 ‘저녁이 없는 삶’을 각오해야 할 처지다. 여직원은 여직원대로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회사 사정이 어려워지자 출산휴가와 퇴직 사이에서 심한 압박을 받아야 했다. 임씨는 “동료 직원의 임신과 출산을 축하해 줘야 하는데, 사람은 줄고 일은 늘다 보니 서로가 미안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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