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투데이 포커스] 착취·차별… 장애인 노동자들이 운다

발달장애 2급인 김모(18)군의 어머니 이원주(가명·51)씨는 장애인 특수학교 졸업을 앞둔 아들을 취직시키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어머니는 왜 이런 결정을 했을까.졸업반인 김군은 지난해 장애인 보호작업장인 한 빵집에서 실습을 받았다. 실습기간인 3개월 동안에는 월급도 없이 일했다. 오히려 매달 5만원씩 실습비를 냈다.몸이 불편한 김군을 위해 이씨는 출근길에 항상 동행했다. 새벽 5시에 일어나 대중교통을 네 번씩 갈아타야 했다. 몸이 불편한 김군에겐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2. 힐링하고 교훈 얻고… ‘역사 열공’ 바람

직장인 임근영(34) 씨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 등 국가적 위기로 인한 불안감과 무기력감을 극복하기 위해 최근 역사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는 특히 중·고교용 국정 역사교과서로 인한 논란과 일본·중국 등과의 반복되는 역사갈등을 지켜보며 그 어느 때보다 역사 문제에 큰 관심을 두게 됐다. 임 씨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이후 한국에 부정적인 외신 보도 등을 지켜보며 수치심을 크게 느꼈지만 역사 공부를 통해 과거 훌륭한 리더가 국난 극복에 앞장선 모습을 환기하며 큰 위로와 교훈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3. 인천지하철 급제동시킨 고교생 자수…"장난하다 실수" 주장

인천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에서 비상정지 버튼을 눌러 열차 운행을 중단시킨 10대는 친구들과 함께 학원에 가던 고등학생으로 확인됐다.인천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6일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인천 모 고교 3학년생 A(18)군을 불구속 입건했다. A군은 지난달 31일 오후 4시 43분께 인천지하철 2호선 전동차 안에서 비상정지 버튼을 눌러 열차 운행을 5분간 중단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출처 : 네이버뉴스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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