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주출입국청장 "예맨 난민심사 법·원칙 따라 명확히"

 김도균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은 25일 "예맨인 난민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법과 원칙에 따라 명확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예맨 난민신청자에 대한 심사가 시작된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심사를 마치려면 6~8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긴급하게 준비하느라 시간이 필요하다"며 객관적이고 엄정하게 심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2. 묻지마 폭행 재발에 '조현병' 공포확산…강남역·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범인도 조현병

 조현병 환자로 의심되는 40대 남성이 묻지마 폭행을 저지르면서 조현병에 대한 공포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40대 남성 최 모 씨가 주유소 직원과 행인 등 4명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 씨는 주유소 직원과 주유비 계좌이체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던 중 직원의 멱살을 잡고 위협했다.







3. "원세훈, 공작금으로 스위트룸서 룸서비스·안마비 지출"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 대북공작금으로 최고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묵으며 꽃배달과 안마, 식사 등 각종 서비스를 개인적으로 이용한 정황이 드러났다. 검찰은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상합의25부(김선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최종흡 전 국정원 3차장과 김승연 전 국정원 대북공작국장 공판에서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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