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h!쎈 이슈] 일급비밀 경하, 강제추행 혐의 유죄→항소→활동중단(종합)

 그룹 일급비밀의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경하(본명 이경하)의 강제추행 혐의가 유죄 판결을 받으며 일정 소화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 일급비밀 멤버 경하가 미성년자를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받으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일급비밀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항소로 대응하고 있지만, 당장 컴백 활동을 이어가거나 일정을 소화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2. 中 "중국은 정전협정 서명 당사국...마땅한 역할할 것"

 한반도 비핵화 과정에서 중국을 배제하고 남북한과 미국만 참여하는 종전 선언이 검토되자 중국은 정전협정 서명 당사국으로 마땅한 역할을 하겠다며 적극적인 개입 의지를 드러냈다. 화춘잉(華春瑩) 중구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연 합뉴스 기자가 싱가포르에서 남북미 정상회담에 이은 이들 3자만 참여하는 종전 선언 가능성에 대한 중국의 평론을 요청하자 이러한 입장을 표명했다.











3. "지옥 같은 출근길" 김해시 사회복지사 공무원 투신 '중태'

 경남 김해시 소속 사회복지사 공무원이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중태에 빠졌다. 유서 형식의 메모에는 "지옥같은 출근길"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30일 오전 8시57분 경남 창원시 한 아파트 6층에서 김해시 소속 사회복지사 ㄱ씨(26)가 뛰어내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 ㄱ씨는 병원에서 1차 수술을 받고 큰 고비를 넘겼짐나 여전히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ㄱ씨는 부모와 함께 살고 있었고 부모가 출근한 뒤 투신한 것으로 전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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