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민의당 제보조작' 이유미·이준서 2심도 징역 2년 구형(종합)

 제19대 대선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 아들의 특헤채용 의혹을 허위로 조작하고 공표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이유미씨(39)와 이준서 전 국민의단 최고위원(41)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구형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차문호) 심리로 3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씨와 이전 최고위원에게 각각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을 구형했다.






2. '로또청약' 대란..청약사이트 다운되고 은행엔 1시간 대기줄 

 5월 31일 오전9시. 아파트 청약 접수 플랫폼인 '아파트투유''접속이 마비됐다. 청약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미사역 파라곤'과 '평촌 어바인퍼스트'등 7개 단지가 이날 동시에 청약을 받으면서다. 이날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는 '아파트투유' '아파트투유 장애'가 하루 종일 오르내렸다. 접속 장애는 오전 중 일부 해소됐지만, 몇몇 은행 청약 통장 보유자들은 직접 은행 창구를 방문해 청약을 신청해야 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3. 과자 한봉도 카드결제...계속될까 막힐까

 신용카드 수수료가 또다시 수술대에 올랐다. 금융위원회가 31일 정부와 카드업계, 전문가들로 '카드수수료 관계기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카드수수료 개편을 위해 본격나섰다. 금융위는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감독원 금융연구원 여신금융협회 등으로 구성된 TF 운영을 통해 종합정으로 카드수수료 개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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