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은 내년 대선을 앞둔 여야의 차기 주자들에게도 중대한 갈림길입니다.
총선 성적표에 따른 대선주자들의 명암을 전망해봤습니다.
화단의 나무가지가 부러져있고, 땅에도 잔가지와 나뭇잎들이 흩어져있습니다.
이 아파트 30층에 사는 A씨가 발코니에서 이불을 털다가 추락하면서 그런 겁니다.
계절 변화에 아직 몸이 적응하지 못해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 전문의들은 맨손체조나 스트레칭, 또는 가벼운 산책으로 춘곤증은 이겨낼 수 있다고 조언한다.
4. 내 몸 축내며 주검 수습했더니.."정부는 우릴 버렸다"
세월호 현장에서의 민간잠수사들은 별도 근로계약을 맺은 것도 아니어서 산재대상이 안됐다.
정부가 뒤늦게 내린 ‘수난구호종사명령’에 따라 치료비만 지급될 뿐, 보상은 장애를 입지않는 이상 불가능했다.
5. 이별 통보한 10대 여자친구 살해한 30대, 무기징역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나 교제하던 10대 소녀가 헤어지자고 하자 격분해 살해한 30대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연구팀은 잠을 못 자면 감정을 조절하는 뇌 전전두엽의 활동이 저하되면서
부정적인 일에 대해 감정적으로 반응하게 된다고 '현대생물학(Current Biology) 저널'에 발표했다.
선거일인 내일은 전국에 벼락을 동반한 비가 내린 뒤 오후부터는 황사가 다시 나타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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