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커머스,페이 등 각 사업부문이 고루 선전하면서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성적표를 낼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에이버 카카오가 3분기 호실적을 거둘 전망으로 네이버는 글로벌 진출에 카카오는 골목탈출에 무게를 두고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정치권을 중심으로 규제 압박이 잇따르면서 주가는 떨어졌지만 네카오의 성장은 지속될 전망이며 문어발식 사업확장과 수수료 갑질 논란등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카카오는 골목상권 사업에서 발을빼는데 집중한다,
2. 수리비가 기기값 절반? 새로 사고말지 애플고집이 지구 망친다?
스마트폰 패키지에서 충전기를제외하는 등 친환경 프로젝트를 선보였던 애플이 그린워싱 논란에 휩싸였다. 애플은 제품 수리 비용을 과도하게 책정함으로써 제품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있는데 이때문에 늘어난 폐기물이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국 정부 예산안을 저지하기 위한 단체에 애플이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는 폭로도 나오며 가짜환경주의를 얘기하고있다고 했다.
3.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최대 수출에도 웃을수 없는 이유
원자재 가격 상승, 공급망 차질, 시스템 반도체 수급난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산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수요가 급증했던 it, 가전 등 핵심 수요처의 성장이 둔화될것이란 전망도 우세하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부품난으로 생산차질을 겪고 있으며 애플은 아날로그 반도체 부족으로 생산량을 1000만대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으로 애플뿐 아니라 스마트폰 업체의 90%가 하반기 제품 출시에 차질을 빚을것이라고 전망했지만 삼성전자는 아날로그 반도체를 직접 생산하기에 애플처럼 공급부족의 영향이 없을것으로 보인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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