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스트코 누가 가겠나..4년뒤 반전

 

아마존 생겼는데 누가 코스트코 가겠나 전망, 4년후 반전 으로 코스트코가 아마존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 성공할수 있었던 비결을 분석했다. 아마존이 미국 유기농 식품 슈퍼마켓체인 홀푸드를 인수하자 코스트코 주가는 한주만에 13%폭락하며 곧 무너질것이라는 전망이 쏟아졌다. 그로부터 4년이 흐르고 더많은 손님이 찾았고 주가는 세배가량 뛰었다. 반전드라마의 배경엔 아마존과는 상반된 코스트코만의 전략으로 소비자에게 매년 받는 연회비, 판매제품 종류를 엄격히 제한하는 재고관리 방법 등을 통해 상품 가격을 낮춰 고객의 신뢰를 이끌었고 묻지마 교환 환불이 가능한 점이 코스트코의 인기 비결이라는 의견이다.

 

 

2. 삼성전가 3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10조원 안팎 전망

 

삼성전자가 3분기 반도체 부문에서만 영업이익 10조원을 달성한것으로 추정된다. 원가도 많이 줄고 비메모리반도체도 신공정 공급능력이 커지고 계절적으로 출하량이 늘어 실적이 크게 개선될것으로 내다보고있으며 3분기 메모리반도체 9조7천억원, 비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8천억원으로 추산했다. 반도체에 디스플레이, 무선,가전 사업부까지 더한 삼성전자 실적은 분기 기준 역대 최고로 점쳐지는 분위기다.

 

 

3. 북한 해커 김수키, 전방위적 사이버 공격 감행

 

한국원자력연구원을 해킹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 사이버테러조직 김수키가 정치,의료 학계에 대한 전방위적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화이트해커와 함께 원자력연구원의 해킹 내역을 추적 분석한 결과 이같은 정황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김수키는 추적을 피하기위해 도메인을 수시로 바꾸는 전략을 쓰기때문에 공격에 사용된 ip와 도메인의 사용내역을 역추적하는 방식으로 활동 경과를 분석할 수 있다는 설명이며 누구나 북한의 해킹공격의 대상이 될수 있는 만큼 정보보안 유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4. 15분만에 동난 아이폰13....배송까지 4~5주

 

아이폰 13이 자급제판매처에서 일시품절되었다. 공식 홈페이지와 쿠팡, 11번가 등 자급제 온라인몰에서 아이폰 13 예약판매를 시작했으며 제품 대다수가 9분만에 준비한 물량 약 1만대가 일시품절되며 배송까지는 최대 4~5주 정도가 소요될 예정이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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