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2021. 10. 01 (1)

 

1. 美서 제동걸린 애플 as정책..국내도 대외비 이유로 깜깜이

 

조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애플의 불공정한 사후서비스 정책에 제동을 건 가운데 애플이 국내에서도 불명확한 사유로 수리여부를 판단해온것으로 드러났다. 애플의 폐쇄적 as정책, 독점적 지위의 남용으로 고액의 수리비에 부담을 느낀 소바비자들이 불가피하게 사설업체나 자가수리를 진행하고 있음에도 애플은 무단개조 흔적이 있는 기기는 수리를 제외하고 있으며 단말기 수리권 보장법을 통과시켜 가계통신비 인하 과제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 수자원공사, 혁신기업과 원팀으로 스마트빌리지 만든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말 입주 예정인 스마트빌리지 조성현장을 방문하여 진행현황등 40여개 혁신기술 도입상황을 점검했으며 동반성장 방안 모색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융복합된 스마트시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서는 다수의 사업참여자와의 소통과 협력이 가장 중요해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반영해 세계최고 스마트시티 완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3.  소상공인 가슴에 대못..여야 플랫폼 독과점 일제히 질타

 

여야 의원들은 플랫폼 기업들의 독과점 문제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내며 빅테크 플랫폼들은 과거 재벌처럼 문어발식 경영으로 사회적 지탄대상이 되었으며 편법과 특혜성 입법으로 금융으로 진출, 기존 규제에 대한 회피 지적도 있는등 벤터들의 포식자가 되고있다고 지적했다. 네이버 카카오 등 대형 플랫폼 회사들은 구글의 인앱결제 수수료 30%정책을 시행하면 죽는다고 반대헸지만 실상은 소비자와 사업자를 대상으로하는 수수료 갑질을 잡아야한다고 했다.

 

 

 

 

 

출처 : 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