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글 '한국법 준수할 것..외부 결제 불이익 없다'

 

구글이 최근 국내 콘텐츠 사업자들에게 외부결제 시스템을 써도 불이익을 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인앱결제 강제 방지법과 관련해 국내법 준수 의지를 명확히 한것이다. 최근 네이버,카카오 등 국내 콘텐츠 플랫폼사에 기존대로 자유롭게 결제 시스템을 써도된다는 의사를 전달하며 이에 반하는 행동을 할 뜻이 없다고 밝히며 자체결제 시스템을 쓸수 있다는 업계 기대감이 높아졌다

 

 

2. 남의 규제특례 무단사용..네이버 스타트업 상대 갑질 논란

국내 한 스타트업이 규제특례를 받은 서비스를 네이버가 무단으로 사용했다는 논란이 일으며 자사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허가받은 서비스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네이버에 문제제기를 한 상태다. 규제샌드박스는 현행법상 규제로 막혀 있는 사업을 일정기간 동안 예외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제특례제도로 스타트업이 개발한 서비스를 대형 플랫폼 기업들이 정당한 대가없이 무단도용하는 것은 심각한 기술 탈취문제라며 모니터링을 강화해 예방조치를 취해야한다고 지적했다. 

 

 

3. 스마트폰 들고 다다가면 gv60문 열리고 닫혀

 

스마트폰 사용자가 GV 60가까지 가기만 해도 차 문을 잠그거나 잠금 해제를 할수있다. 500MHZ 이상 고주파 대역 통신으로 정밀한 거리 측정이 가능한 UWB기술 덕분으로 현대자동차도 현대 디지털키 앱 설치를 통해 차 손잡이에 대야하지만 UWB기반 디지털 키는 스마트폰이 차근처에만 가도 잠금과 잠금해제가 된다. 디지털 키 기능이 있는 삼성패스앱을 열면 GV60을 타기 전에 시동을 걸거나 트렁크 문을 열고 닫는 일도 할수 있으며 가족과 친구와 디지털키를 공유할수도 있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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