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건희 패션' 인기비결역대 영부인 패션과 다른 이것은?

치마에 슬리퍼, 청바지, 안경에 이어 블라우스와 핸드백까지 김건희 여사 패션이 매번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에는 반소매 블라우스와 핸드백이 화제의 주인공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6.1 지방선거 사전 투표를 할 때 착용한 흰색 반소매 블라우스와 핸드백이 또 다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이날 김 여사는 사전 투표장에 검은 꿀벌 자수가 새겨진 흰색 반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등장했다. 네티즌들은 이 블라우스의 오른쪽 허리 라인에 꿀벌 자수가 새겨진 것을 포착해 이 블라우스가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 제품이라고 추정했다. 현재 이 블라우스는 디올 홈페이지 상 가격이 175만원이다.

 

 

 

2. 박찬욱 감독상, 송강호 남우주연상칸 역사 쓴 한국영화

박찬욱 감독이 제75회 칸국제영화제 감독상을 받았다. 배우 송강호는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한국영화가 칸영화제에서 동시에 두 개 부문 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28(현지 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대극장에서 열린 올해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박 감독은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송강호는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브로커'는 일본 감독이 연출했지만, 국내 영화사가 제작하고 CJ ENM이 투자·배급을 맡은 한국영화다. 박 감독은 이번에 감독상을 받으면서 칸에서만 세 차례 상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2004'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2009'박쥐'로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3. 반포는요?” 토지거래허가제 지역서 볼멘소리 나오는 이유

압구정동과 대치동, 삼성동, 청담동 등 주요지역이 토지거래허가제로 묶인 강남구 부동산 시장에서 볼멘 소리가 나오고 있다. 연일 신고가 행진을 하는 반포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아닌데 강남권은 묶인 것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반포에는 국가가 시행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 없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요건을 충족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다만 언제라도 투기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지정이 가능하다고 여지를 두고 있다.

 

 

 

4. '205000만원'대학축제에 꼭 연예인 불러야 하나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대학가 축제도 점차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대부분 대학 축제 일정은 지난 27일 마무리됐다. 28일 대학가에 따르면, 이번 주 시작된 고려대·중앙대·한양대·건국대·한국외대 축제 모두 전날 끝났다. 서울대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축제를 진행했고, 성균관대도 비슷한 시기인 11일부터 13일까지 축제 기간을 보냈다. 각 학교들은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아쉬움을 한번에 해소하기라도 하듯 유명 가수를 앞다퉈 섭외하며 화려한 라인업을 내세웠다. 한양대는 싸이·에스파·다이나믹듀오·지코·잔나비 등을 초대했고, 고려대는 에스파·악동뮤지션 등을 초청했다. 그러나 대학가 축제의 연예인 수요가 급증하면서 고액 섭외 비용 문제가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5. 우크라 구호활동가 이근, 탱크 10대 이상 격파 활약주장

우크라이나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했다가 부상을 입고 귀국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38)씨가 전투에서 큰 공을 세웠다는 주장이 나왔다. 우크라이나에서 구호활동 중인 플루티스트 송솔나무씨는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씨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이근은 우크라이나 국제 의용단의 유일한 특수부대를 이끄는 리더였다고 말했다. 그는 이 모든 것은 우크라이나 정보국을 통해 인정됐고, 우크라이나 국방장관을 통해 그가 얼마나 많은 업적을 남겼는지 들을 수 있었다가는 곳 마다 그는 영웅대접을 받았고 우크라이나 국방장관과 영국 BBC등에서 전화가 계속 왔다고 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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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이든 좋은 친구, 문재인만나지 못하고 10분간 전화통화

문재인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저녁 전화 통화를 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20~22일 한국 방문을 계기로 추진해오다 무산된 만남 대신 이뤄진 대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경남 양산 자택에서 저녁 652분부터 10분 동안, 방한 중인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마치고, 공식 만찬에 참석하기 전 통화를 한 것이다.

 

 

 

2. 경찰, 허위경력 의혹 김건희 서면조사 착수조서 발송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허위 경력'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최근 서면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서를 보냈는데 아직 회신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허위 경력' 의혹은 지난해 말 대선 기간 처음 불거졌습니다. 김 여사는 국민대학교 등에 겸임교수와 시간강사로 채용됐는데, 이때 제출한 이력서에 연구실적과 수상 이력 등을 부풀려 적었다는 겁니다. 당시 한 시민단체가 김 여사를 사기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3. 종로, 대통령 떠나니 상권 들썩이고 개발 기대감 솔솔

대통령 집무실 용산시대개막으로 청와대 인근은 상권 활성화와 개발 기대감에 들썩이고 있다. 74년 만에 이뤄진 청와대 전면 개방으로 인해 관광이 활성화되고, 각종 규제로 묶여있던 청와대 인근이 개발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지난 10일 전면 개방된 청와대는 매일 약 4만명의 관광객이 청와대를 찾고 있다. 지난 42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관람신청 접수는 404만명을 돌파했을 정도다. 청와대 인근 상권에서도 관광객 증가가 체감될 정도라고 입을 모았다.

 

 

 

4. 이재명 역전 허용에지지자 "개딸 뭐하냐" "믿지마" 격앙

6·1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49.5%)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45.8%)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발표됐다. 그러자 이 후보의 지지자들은 "개딸들은 뭐하냐. 미치겠다"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이면서 "여론조사 결과를 절대 믿지 말라"며 분위기를 다잡기도 했다. 당원 게시판에 따르면 당원들은 "여론조사 결과를 절대 믿지 말라""투표하러 나가면 우리가 이긴다"고 서로를 독려하고 있다.

 

 

 

5. "언제까지 떨어지나"...세종·대구 아파트값, 수개월째 추락

2년 전만해도 40%가 넘는 상승세를 보이던 세종 아파트값이 10개월째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대구 역시 5개월 이상 내림세를 보이며 침체하는 모습이다. 세종은 집값 과열 이후 대출규제와 정권 교체로, 대구는 대규모 주택 공급에 미분양이 속출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한국부동산원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세종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5월 셋째 주(516일 기준) 0.13% 하락했다. 지난 둘째 주 0.09% 떨어졌던 것보다 더 큰 낙폭을 보인 것이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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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정부 첫 가석방 대상에 '박근혜 특활비 상납' 남재준·이병기 포함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제공해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남재준·이병기 전 국정원장이 이달 말로 예정된 윤석열 정부 첫 가석방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전날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고 이달 30일자 윤석열 정부의 첫 가석방 대상자를 결정했다. 규모는 650명가량이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해 7월 박근혜 정부 당시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제공한 혐의(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국고 등 손실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국정원장 3명의 실형을 확정했다.

 

 

 

2. 국회의원이 지킨 40골든타임KTX 승객 살았다

의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기차에서 흉통으로 쓰러진 68세 남성 손모씨를 응급처치해 치료에 필요한 골든타임을 지켜냈다. 신현영 의원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대전 선대위 참여를 위해 이동하던 KTX 기차 안에서 응급환자 발생, 의료진은 10호칸으로 와주시길 바랍니다라는 방송을 듣고 본능적으로 달려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신현영 의원은 전날 오전 민주당 현장선거대책위원회 참석차 대전에 들렀다. 830, 대전행 KTX에서는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며 의료인을 찾는 안내방송이 나왔고, 신 의원은 다른 의료인과 함께 환자의 상태를 진단하고 보호자에게 연락을 한 뒤 응급처치를 했다.

 

 

 

3. 세계 곳곳 '원숭이 두창' 비상... "확산세 더 빨라질 수도"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사무소가 최근 유럽 지역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는 원숭이 두창확산 가속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일부 전문가는 이미 원숭이 두창이 광범위하게 퍼져 있을 수 있다고 우려 목소리를 내고 있는 가운데 WHO는 이와 관련, 긴급 회의를 소집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한스 클뤼허 WHO 유럽사무소장은 20(현지시간) 성명을 발표해 "유럽 지역이 대규모 모임과 축제, 파티가 있는 여름철로 접어들고 있어 (원숭이두창) 감염 확산세가 빨라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근 원숭이 두창 감염 사례는 이례적이라면서 한 사례를 제외하면 모두 원숭이 창이 엔데믹(endemic·풍토병으로 굳어진 감염병) 상태인 서부, 중부 아프리카 지역과 관련된 여행 이력이 없다고 설명했다.

 

 

 

4. SNS 이어 유세현장까지 나타난 정유라 "조국이 페북 접으면 접을 것"

SNS 활동에 이어 유세현장까지 나타난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페북(페이스북)을 접으면 저도 바로 접을 것"이라고 말했다. 21일 정씨의 페이스북을 보면 "자꾸 입시비리 유죄인데 왜 페북하냐고 한다"며 조 전 장관이 페이스북 정치를 그만두면 자신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 역시 입시비리 의혹을 받고 있음에도 페이스북에서 자주 의견을 개진하고 있고, 여전히 지지층이 두터운 것과 달리 자신에게만 문제를 제기하는 것에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로 수감 중인 최순실(본명 최서원)씨의 딸인 정씨는 청담고 재학 중 출석일수가 부족한데도 무사히 졸업했고, 이화여대 입학과정에서도 특혜와 부정입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청담고 졸업과 이화여대 입학이 취소되면서 최종학력은 중졸이 됐다.

 

 

 

5. 홍준표 "이재용 안쓰러워사면·복권 안 돼 피고인 신분"

홍준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평택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 한미 두 정상을 안내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을 주장했습니다. 21일 홍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용 부회장이 윤석열·바이든 두 대통령을 안내하는 모습을 참 보기 딱할 정도로 안쓰럽게 느껴진 것은 아직 사면·복권이 되지 않아 피고인 신분을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었을까"라고 적었습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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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각에 왜 남자만?” 기자 돌발 질문 여성 많이 못 올라와

21일 한미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말미에 미국 워싱턴 포스트(WP) 소속 기자가 윤석열 정부 내각의 남성 편중 현상에 대한 돌발 질문이 나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측 동행 취재단에 속한 이 기자는 이날 기자회견이 끝나기 직전 질문 기회를 받아 지금 내각에는 여자보다는 남자만 있다면서 한국 같은 경제 대국에서 여성의 대표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떤 일을 계획하고 있나고 질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에 공직 사회에서, 예를 들어 내각의 장관이라고 하면, 그 직전 위치까지 여성이 많이 올라오지 못했다면서 여성들에게 공정한 기회가 더 적극적으로 보장되기 시작한 지 오래 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라고 말했다.

 

 

 

2. ", 가격이 왜 이래"제주도 여행 갔다가 '화들짝'

물가가 하루하루 차이가 느껴질 정도로 가파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역의 냉면 1인분 평균 가격은 1192원으로 처음 1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이젠 점심 한 끼도 1만원 이내에 해결할 수 있는 식당을 찾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물가는 당분간 고공행진을 계속 이어갈 전망입니다.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인해 석유와 식량 원자재의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2위 밀 생산국인 인도마저 지난 13일부터 밀 수출을 전면 금지했기 때문입니다. 밀을 원재료로 하는 빵, 밀가루 가격의 연쇄 '도미노' 인상이 예견되는 이유입니다.

 

 

 

3. 김건희 여사, 흰색 정장·흰 장갑에 올림머리바이든 만났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났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정상회담 기념 만찬이 열리기 직전 잠시 박물관을 찾아 바이든 대통령과 악수하며 인사하고 전시를 둘러봤다. 한미 정상과 김 여사는 경천사지 10층 석탑, 황남대총 북분 출토 금관, 청년4년 명동종(1058)  3개 작품을 함께 보고 설명을 들었다. 김 여사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 여사는 위아래 흰색 치마 정장을 입고 올림머리를 한 모습이었다. 양손에 흰색 장갑도 꼈다. 취임식 때와는 달리 올림머리를 한 모습이었다.

 

 

 

4. 피흘리는 두살짜리 5시간 방치한 어린이집서 보육료 요구다른 부모 우리 애도 걱정

두살배기 어린이의 앞니가 함몰되는 사고가 일어난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어린이집에 다니는 다른 원생의 부모도 혹사 아이에게 피해가 갈까 전전긍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의 어린이집은 사고를 숨기기 급급하다는 게 피해 원생 부모의 전언이다. “아이가 혼자 놀다 넘어졌다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허위 사실을 전달, 피해 부모는 물론이고 함께 피카소반에서 보육 받는 원생의 어머니들에게도 충격과 분노를 안겼다는 후문이다.

 

 

 

5. "김가람 5호 학폭처분, 충격적" 현직 변호사가 놀란 이유

그룹 르세라핌이 멤버 김가람에 대한 학교폭력(학폭) 의혹이 커지면서 5인조로 활동에 나선다고 알린 가운데 한 현직 변호사가 "어지간한 단순 폭행 정도는 1~3호 사이에서 수습되는데 5호라니 좀 충격적이다"라고 밝혀 해당 처분에 대한 수위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피해를 주장하는 유은서(가명)씨의 법률대리를 맡은 대륜법무그룹 산하 법무법인 (유한)대륜은 지난 19일 김가람과 유씨가 재학했던 중학교 명의의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결과 통보서를 근거로 제시하며 김가람의 학폭을 주장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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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끄러워"이재명에 '치킨뼈 그릇' 던진 60영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를 향해 철제그릇을 던진 6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공직선거법상 선거방해 혐의로 체포한 60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35분께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한 음식점에서 건물 밖 인도를 걷던 이 후보를 향해 철제그릇을 던져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1층 야외테라스에서 지인과 술자리를 갖다가 이 후보 측이 가게 앞을 지나가자 치킨 뼈를 담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그릇을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2. 한국인 폭행바이든 경호원 급거 귀국처벌은 가능?

바이든 대통령 방한을 준비하던 경호원이 술에 취해 한국인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는 소식 어제(20) 전해드렸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의 숙소인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입니다. 호텔 정문 앞에서, 그제(19) 새벽 420분쯤 바이든 대통령 경호원이 20대 한국 남성을 폭행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경호처 격인 미국 비밀경호국 소속이었는데, 만취 상태에서 시비가 붙자 한국 남성을 때린 겁니다. 해당 경호원은 사건 이튿날인 어제 오전 경찰에 출석해 피의자 조사를 받았습니다. 조사에는 상급자가 동석해 '한국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조사 직후 이 경호원은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례적 사건이라 미국 언론도 주요 소식으로 보도했습니다.

 

 

 

3. 150통 전화에도 비극 못 막았다정신질환자 '응급입원' 벅찬 경찰

지난달 14일 오후 6시쯤 서울 양천구의 한 지구대에 112신고가 들어왔다. 조현병으로 3년여 동안 정신과 치료 중인 30A씨의 상태가 심각하다는 모친의 다급한 목소리였다. 현장에 출동해 응급입원이 가능한 병원을 수소문한 경찰은 오후 630분쯤 서울의 한 병원에 병상이 있다는 안내를 받고 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경찰이 병원에 도착하는 사이에 다른 환자가 병상을 차지해 A씨는 입원에 실패했다. 한시가 급하다고 판단한 지구대에선 야간 팀원 전원이 응급입원이 가능한 병원을 찾는데 몰두했다. 서울은 물론 경기 지역의 병원에까지 총 150여 통 전화를 돌렸으나 "입원할 자리가 없다", "야간 당직 의사가 없다"며 불가 통보만 이어졌다. 오후 11시쯤 겨우 경기 안산의 한 사설 병원을 방문했으나, 행정상 문제로 또다시 입원에 실패했다.

 

 

 

4. 공시생 아들 2200대 때려죽인 엄마그날 CCTV

경북 청도에 있는 한 사찰에서 30대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60대 어머니에게 징역 7년이 확정된 사건 당시의 폭행 상황이 담긴 CC(폐쇄회로)TV 영상이 공개됐다. 20YTN은 지난 20208월 경북 청도의 한 사찰에서 일어난 상해치사 사건과 관련해 유족 측이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도했다. 영상 속 60대 여성 A씨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30대 아들 B씨를 대나무 막대기로 2시간30분 동안 2200번가량 매질했다. A씨의 무차별 폭행에 사용된 약 1m 길이의 대나무 막대기는 사찰의 주지가 건네준 것으로 알려졌다.

 

 

 

5. "멋있고 감격스러워"유창한 영어 실력 공개한 이재용

전날(20) 방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첫 일정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평택 삼성반도체 캠퍼스를 찾은 가운데 이재용 부회장의 유창한 영어 실력이 주목받고 있다. 이날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진행된 두 정상의 공동 연설에 앞서 영어로 환영사를 전했다. 이 부회장은 연단에 올라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 두 분을 직접 모시게 돼 영광"이라며 "전세계에서 가장 크고 선진화된 제조 공장인 평택 반도체 캠퍼스에 와 주신 것에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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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P(Java Server Pages)

 

HTML에 자바 코드를 삽입해

웹 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JSP는 순수 자바 기반 스크립트 언어로

 

웹서버에서 동적으로 웹페이지를 생성하고

브라우저에 돌려주는 언어입니다

 

 

 

다양한 데이터베이스 지원이 되고,

 

뛰어난 보안성을 가지고 있어

안정적이고 유지보수가 쉽다는 특징으로

 

많은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앱, 웹 개발을 하기에 필수과정으로

개발자를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갖춰야하는 언어입니다!

 

 

 

하지만 JSP는 자바 공부가 된 다음,

 

심화과정으로 배우는 과정이기에

부담스럽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는

 

자바 기초부터 JSP 실무과정까지

한 번에 배울 수 있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이제 막 공부를 시작하시는

비전공자나 입문자 분들또한 부담없이 배우실 수 있답니다!

 

 

 

 

 


 

 

 

 

 

오라클자바교육학원에서 진행하는 JSP 수업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자바부터 JSP, Servlet, JQuery 등을 배우실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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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자바교육학원

자바(JAVA)기반 스프링 프레임워크 응… 05월 26일(목) ~ 07월 15일(금) 과정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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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로 오라클자바교육센터입니다 :-)


웹 개발에 대한 관심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4차산업시대,
웹 개발에 이어 앱개발에 대한 관심도 꾸준하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흔히 다 아시는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을 구성하고 있는 운영체제 중 하나입니다.
국내시장에서 ios랑 순위권을 다루고 있을 만큼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ios 개발자들도 많이 원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전문개발자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어
오라클자바교육센터로 안드로이드 교육에 대한 문의량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저희 오라클자바교육센터에서는 it 흐름의 따라 
안드로이드 개발자에 대한 교육도 체계적으로 갖춰져있으며,
다른 it교육과정들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처음이고 it에 대한 지식이 없으셔서
고민이셨던 분들은 오라클자바교육센터로 문의주시면
전문교육에 대한 자세한 상담으로 도와드리고 있으니 많은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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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실 "이재명 막말 퍼레이드, 대통령, 정쟁 대상 아냐"

6·1 재보궐 선거에서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는 주장이 쏟아진 가운데, 대통령실 측은 민생문제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대통령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마라고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대내외적인 위기 속에서 국정 안정을 해쳐 결국 국민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정치적 행보라고 꼬집었다.

 

 

 

2. 푸틴 혈액암 등 건강이상설 증폭아이스하키 경기도 불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암 수술을 받았다거나 받을 예정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등 건강 이상설이 증폭되고 있다. 익명의 러시아 올리가르히(신흥재벌)는 지난 3월 중순 미국 벤처 투자자와 통화하면서 "푸틴 대통령이 혈액암에 걸려 매우 아프고, 우크라이나 침공 직전 관련 수술을 받았다"고 말했다고 미국 잡지 뉴 라인즈가 최근 통화 녹음을 입수해 보도했다. 이 올리가르히는 경제 상황에 불만을 드러내면서 푸틴 대통령이 미쳤다고 말했다.

 

 

 

3. "3억 낮춰야 그나마 팔려"강남 옆 동네도 아파트 쌓인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조치 시행 후 경기도 최고 부촌 중 하나로 꼽히는 과천에서 다주택자 매물이 쌓이고 있다. 다만 앞으로 매물이 지속적으로 나올 것으로 관측되면서 매수 관망세가 계속되며 실제 계약으로 연결되지는 못하는 분위기다. 14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아파트실거래가)에 따르면 13일 기준 과천 아파트 매물은 428건으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완화 방침을 밝힌 지난 331일 대비 23.6% 늘었다. 또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난 10일 이후부터는 6.5% 증가했다. 인근 공인중개업소를 취재한 결과에 따르면 늘어난 매매 매물 중 상당수가 다주택자들이 내놓은 것으로 파악됐다.

 

 

 

4. 박지현, 권성동 향해 성상납은 사생활이 아니라 범죄행위수준이하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성 상납 의혹을 개인 사생활 문제라며 옹호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 수준이하라고 직격했다. 14일 오후 이광재 강원지사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박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성 상납은 사생활이 아니라 범죄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위원장은 제가 민주당은 비판하려거든 이 대표 성 상납부터 징계하라고 했더니 (권 원내대표가) ‘성상납을 받는 것은 사생활이라고 한다이런 수준 이하 선수를 강원도에서 완전히 몰아내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5. 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성폭행가해자 단죄해주세요

20대 여성이 최근 친구와 함께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성폭행을 당했다며 피해를 호소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온라인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어플을 통해 건전마사지를 예약했는데 친구와 저, 둘 다 성폭행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글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달 10일 안산 단원구 고잔동의 한 마사지샵에서 발생했다. 자신을 피해당사자라고 밝힌 A(23)씨는 어플을 통해 건전마사지샵을 예약했다. 이곳은 포털사이트에서도 검색되는 업체였고, 후기도 있었다끔찍한 일을 당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고 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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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번방' 조주빈, 170cm 되려고 사지 연장술 받아

불법 성착취 영상을 제작·유포한 온라인 성범죄 사건의 가해자 조주빈(26)이 키를 6cm 키우는 '사지 연장술'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주빈은 지난해 대법원에서 징역 42년형을 확정받은 바 있다. 13일 방송된 채널A 범죄 다큐 블랙에 따르면 조주빈은 범행을 저지르기 전 164였던 키를 170로 늘리는 사지 연장술을 받았으며 수술비는 아버지의 임플란트 치료 비용으로 냈다고 한다. 이는 조주빈의 학창시절 동기라고 주장하던 이의 증언에서도 나왔던 내용이다.

 

 

 

2. "잘못하면 초토화"북한 코로나 대유행이 불안한 두 가지 이유

오미크론 대유행이 시작된 북한이 현 상황을 '건국 이래 대동란'으로 규정했다. 하루 사이 발열자가 10배 이상 폭증했는데 이 조차 '추정'일 뿐이다. 의료계에서는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격히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있다.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북한에서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까지 나온다. 14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북한 관영매체에 따르면 전날 북한 전역에서 174440여 명의 유열자(발열자)가 발생했고 21명이 사망했다. 지난 4월 말부터 이달 13일까지 발생한 누적 유열자 수는 524440여 명, 사망자 수는 27명이다.

 

 

 

3. "정부 '해바라기 장성' 솎아낸다"살생부에 뒤숭숭한

군이 술렁이고 있다. 곧 있을 인사 때문이다. 이달 안 합동참모의장을 시작으로 4성급 지휘부, 장성급 인사가 연이어 있을 전망이다. 여름이 끝나기 전에 군 인사를 끝낼 분위기라고 한다. 전격전처럼 말이다. 관련 사정을 잘 아는 익명의 정부 소식통은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처럼 청와대가 군 인사를 쥐고 흔들 생각이 없기 때문에 인사를 신속히 진행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군 인사는 원래 각군에서 만든 인사안이 국방부를 거쳐 청와대에 전달된 뒤 청와대가 승인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군 내부의 기준에 따라 짜인 인사안을 놓고 청와대가 정무적 판단에 따라 일부 손을 댔을 뿐이다.

 

 

 

4. 이재명 "대장동 진짜 도둑이 누구냐국민의힘, 적반무치당"

오는 6월 보궐선거에서 인천 계양을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14일 국민의힘을 향해 적반하장” “그게 인간인가라며 날을 세웠다. 국민의힘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연루 의혹을 제기하는 데 대해선 진짜 도둑이 누구냐. 대장동에서 돈을 해먹은 집단이 누구냐고 반박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계양구에서 열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도둑이 몽둥이를 들고 설치는 것을 적반하장이라고 한다면서 국민의힘의 대장동 의혹 제기를 강하게 비판했다.

 

 

 

5. "멈추면 끝장이다"'8분 컷' 대통령 출퇴근길에 사활 건 그들

서울 시민은 당분간 최소 하루 2번의 프레지덴셜 모터케이드를 경험하게 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출퇴근 대통령 시대가 열렸기 때문입니다. 청와대 시절엔 볼 수 없었던 대한민국 대통령의 출근길엔 수많은 이목이 쏠렸습니다. 지난 11일 윤 대통령의 첫 출근길은 8분이 소요됐습니다.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자택에서 서울성모병원 사거리와 반포대교를 거쳐 용산 집무실까지 7km 구간에 순차적으로 30초에서 1분 간격으로 신호통제가 이뤄졌습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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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리·국정원장 없어 NSC 소집 안 했다" 언론 보도 '대체로 거짓'

북한이 12일 오후 629분쯤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세 발을 발사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미사일 발사여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 긴급 소집이 예상됐지만,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주재하는 안보상황점검회의에 그쳐 논란이 일었다(관련 기사 : 국가안보실 "북한 미사일 발사는 도발행위, 강력 규탄" http://omn.kr/1yw5x). 이에 일부 언론은 국무총리를 비롯해 국가정보원장, 통일부 장관 등 NSC 위원 공석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2. "대형마트도 텅 비었네"'식용유 대란'에 비상 걸렸다

국내 창고형 할인마트인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이같은 안내문이 걸렸다. 식용유 대란이 본격화했다. 대형마트에서는 인당 식용유 구매 개수를 제한하는 곳이 느는 중이다. 곡물 가격 상승 여파로 오름세를 보이던 국제 식용유 가격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공급난까지 겹치면서 이른바 식용유 파동이 심화된 탓이다. 14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오뚜기 콩기름(900mL)5월 평균 판매가격은 4916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674)보다 33.8% 올랐다. 같은 기간 해표 식용유(900mL)4071원에서 4477원으로 상승했다.

 

 

 

3. "성인이 성인물 보는 게 왜 잘못이냐"'부글부글'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세계 최대 성인물 웹사이트를 비롯해 접속이 차단됐던 일부 불법 사이트의 접속이 허용돼 화제를 모았다. 이에 따라 3년 전 뜨거운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켰던 '불법 사이트 차단'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급부상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네티즌들은 그간 접속이 되지 않던 여러 불법 사이트에 접속이 가능해졌다며 후기를 남겼다. 일부 네티즌들은 윤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부터 https 차단 해제를 요청했던 사례를 언급하면서 "정권이 바뀌면서 사이트 차단이 해제된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기도 했다.

 

 

 

4. 워싱턴 뒤집은 30대 여성 특파원, 윤석열의 입이 되다

과거 언론계에서는 워싱턴 특파원이 특히 취재가 어려운 자리로 꼽혔습니다. 각 언론사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에이스'들이 파견되지만, 한국 대사관 직원들도 미국 정관계 인사들을 만나기 쉽지 않은 마당에 한국에서 온 기자의 취재 영역은 어느 정도 제한됐기 때문입니다. 언어 장벽이 있는 데다가 적응할 때쯤 되면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니 취재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강인선 대변인은 이같은 미국 특파원 사회에 변화를 준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그는 200130대 후반의 비교적 젊은 나이로 워싱턴 특파원에 부임해 5년 간 미국 정관계를 취재하면서 굵직한 특종들을 써내려갔습니다.

 

 

 

5. 혼밥 않겠다더니 평등 밥상만 내쫓는 새 대통령의 식사 정치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 한 예능 방송에서 대통령에 당선되면 혼밥 하지 않겠다”, “뒤에 숨지 않겠다이 두 가지를 반드시 지키겠다고 했다. 실제로 식사 정치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윤 대통령은 부지런히 함께먹는다. 대식가이며 미식가, 주당으로 유명하다는 그는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310일부터 늘 공개 점심 식사를 이어왔다. 일부 언론에서는 그가 누구랑 어디에서 뭘 먹고 다니는지 열심히 보도한다. 김치찌개를 퍼줬다는 미담부터 지난 두달간 그가 꼬리곰탕, 짬뽕, 피자, 육개장, 김치찌개, 수제비, 양념갈비, 샌드위치, 냉면, 후식으로 민트초코를 먹었다는 사실까지 세세하게 전한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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