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민식 던지고 이언주 받았다...'反박형준' 단일화 추진

부산시장 보궐선거 야권 판도가 '박형준 대 반(反)박형준' 구도로 급변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박민식 전 의원이 당내 경장재인 이언주 전 의원과 박성훈 전 부산 경제부시장에게 단일화를 전격 제안했고 이 전 의원이 이를 받아 '3자 회동'을 제의했다. 경선에서 현재 앞서는 것으로 평가받는 박형준 동아대 교수를 겨냥해 세대교체를 주장하며 판을 흔드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 우상호, 정봉주,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합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봉주 열린민주당 전 의원이 7일 양당 통합을 전제로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두 사람은 이날 국회 으원회관에서 만난 뒤 합의문을 내고 "양당의 뿌리가 하나라는 인식하에 통합의 정신에 합의하고 이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한다"며 "통합을 전제로 한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다"고 밝혔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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