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국 처남도 ‘조국 가족 투자’ 사모펀드 운용사에 5억 출자”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처남도 조 후보자의 배우자와 두 자녀가 10억원 이상을 실투자한 사모펀드에 출자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주 의원은 22일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가 운용하는 사모펀드 ‘블루코어밸류업1호’의 정관을 공개하며 이렇게 밝혔다.블루코어밸류업1호는 주 후보자의 배우자와 두 자녀가 74억 5500만원을 투자하기로 약정하고 실제로 10억 5500만원을 납입해 ‘가족 펀드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는 사모펀드다.
2. “윤지오 진술 신빙성 없어”...‘장자연 강제추행’ 조희천 전직 기자 무죄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오덕식 부장판사는 22일 고(故) 장자연 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희천(50) 전 조선일보 기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목격자인 윤지오(32)씨의 진술만으로는 조씨의 혐의가 입증되지 않는다고 봤다. 조씨는 2008년 8월 서울 강남구의 한 술집에서 열린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김모(50) 대표의 생일파티에 참석해 장씨를 자신의 무릎에 앉힌 후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3. 최저임금 29% 오를 때, 빈곤층 소득 29% 줄었다
소득 하위 20% 가구의 올해 2분기 근로소득이 최저임금 인상이 본격화하기 이전인 2017년에 비해 28.7% 감소했다.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년간 최저임금을 29.1% 인상(6470원→8350원)하자 최빈곤층이 일자리를 잃어 근로소득이 오히려 줄어든 것이다.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19년 2분기 가계동향조사(소득부문)’를 보면 1분위(소득 하위 20%) 가구의 올 2분기 월평균 근로소득은 43만87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감소했다. 2017년 61만5600원이던 1분위 근로소득(2분기 기준)은 최저임금이 16.4% 인상된 2018년 51만8000원으로 15.9% 줄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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