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예원 추행·사진유포한 40대 남성 징역 2년 6월 확정
유튜버 양예원(25)씨를 성추행하고 양씨의 신체가 드러난 사진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0대 남성이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월과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이수, 5년간의 관련 기관 취업 제한 판결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강제추행과 성폭력범죄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구속기소된 최모(45)씨의 상고심에서 최씨의 상고를 기각했다고 8일 밝혔다.
2. KT 전 임원 "김성태 딸 채용, 이석채 회장 주요 관심사"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딸의 부정 채용이 당시 KT 최고경영자(CEO)였던 이석채 전 회장의 '주요 관심사'였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8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신혁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KT 부정채용 사건의 공판기일에서는 김상효 당시 KT 인재경영실장(전무·구속기소)이 증인으로 나섰다.김 전 실장은 "서유열(구속기소) 전 사장이 김 의원 딸을 공채에 태우라고 했고, 곤란하다고 했더니 '회장님의 주요 관심사'라는 답을 들었다"고 증언했다.김 의원 딸은 2011년 계약직으로 KT 스포츠단에 입사한 후 2012년 KT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최종 합격했다.
3. 원장은 성폭력, 교사는 폭행…어린이집 관계자 2명 입건
아동들을 폭행하고 성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는 어린이집 관계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북구 한 어린이집 원장 A씨와 교사 B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보육교사 B씨는 지난해 어린이집 원생들을 손으로 밀치거나 잡아당기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원장으로서 관리·책임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로 B씨와 같이 검찰에 넘겨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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