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 ‘나경원은 나베’…나경원, 악플러 170명 고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자신에게 악플을 단 네티즌들을 무더기로 고소했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8일) 나 원내대표가 지난 6월 초 자신과 관련한 기사에 악플을 단 170개의 아이디를 모욕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나 원내대표가 지목한 기사는 지난해 12월 11일 나 원내대표가 한국당 첫 여성 원내 대표로 선출된 사실을 전한 기사입니다. 네이버를 통해 전해진 이 기사에는 무려 7천 개 가까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2. 쇼트트랙 '성희롱 논란' 임효준, 자격정지 1년 징계
쇼트트랙 임효준(고양시청)이 성희롱 문제로 선수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받았다.대한빙상경기연맹 관리위원회는 8일 제13차 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어 임효준에게 이와 같은 징계를 내렸다. 임효준은 빙상연맹 관리위원회의 결정이 내려진 이날부터 내년 8월7일까지 1년간 선수로서 모든 활동이 정지된다.빙상연맹은 "임효준과 피해자, 참고인의 진술과 폐쇄회로(CC)TV 영상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임효준은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신체적 행위를 했다는 것이 인정됐다"며 "이에 연맹은 해당 행위가 성희롱으로 성립된다고 판단하고 스포츠 공정위원회 규정 제27조 및 제31조에 따라 선수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3. 술 마시고 ‘호수 건너기’ 내기한 고교생 공원호수서 익사
술을 마신 상태에서 친구들과 내기 ‘호수 건너기’ 내기를 하다가 한 고교생이 익사했다.서울 강서경찰서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 A군(19)의 익사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오전 4시10분쯤 강서구 마곡 호수공원에서 ‘호수를 건너겠다’며 물에 들어간 뒤 나오지 못했다. 경찰은 A군이 다른 고등학생 친구 4명과 술을 마신 뒤 이 같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현장에 있던 친구들은 A군이 경찰 조사에서 ‘호수 건너기’ 가위바위보 내기에서 진 뒤 호수에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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