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산동 100억원 전세사기’ 대출 담당자도 사기 방조 혐의
피해 입주민 142명, 전세보증금 피해액이 100억원에 이르는 서울 당산동 라프하우스 전세 사기 사건(본보 지난해 5월 20일 보도)을 수사 중인 경찰이 새마을금고 대출 담당자들에게도 사기방조 혐의를 적용했다. 대출 심사를 똑바로 하지 않은 책임은 물은 것이다.피해 입주민으로 구성된 ‘라프하우스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25일 경찰의 사건처리결과서를 공개하며 “전세 사기 행각에 금융기관 관계자들도 조사받은 것은 이례적”이라 밝혔다.
2. '붉은 수돗물' 인천 중학생 집단 식중독 "대체급식 때문 아닌듯"
'붉은 수돗물'(적수) 사태로 대체급식을 하던 인천 중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인 것과 관련, 대체급식이 원인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1일 집단 식중독이 발생한 서구 A 중학교에서 설사와 복통 등의 증상을 호소한 1학년생 13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5일 밝혔다.
3. “정마담, YG 성접대 전담자 수준… 정준영 카톡방에도 나온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를 둘러싼 의혹 중심에 있는 정마담에 대한 새로운 주장이 나왔다. 음란물을 불법 촬영하고 공유한 이른바 ‘정준영 카톡방’에서도 정마담의 이름이 등장했으며, YG 성매매 전담으로 통한다는 내용이다.방정현 변호사는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은 사실을 처음 폭로하며 “(카톡방에) ‘정마담 누나한테 여자애들 몇명 준비하라고 해’라는 식의 내용이 있었다”고 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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