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엔 '약수동 주거침입'…여성 쫓아 승강기까지 동승

 경찰이 여성 3명을 쫓아 주거지 건물까지 따라간 30대를 구속했다. 이른바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과 비슷한 상황이 전개될 수 있었는데, 피해자들과의 직접적 접촉은 없어 주거침입 혐의만 적용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천모(30)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천씨는 지난달 9일, 22일, 27일 중구 약수동 일대에서 길가는 여성 3명을 각각 쫓아 주거지 건물까지 따라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천씨와 이 여성 3명과는 면식이 없었다고 한다.

 

 

 

 

2. 찌르고 살해하고 역주행까지…조현병 피해 언제까지

 조현병이 있는 한 40대 남성의 난데없는 고속도로 역주행은 결혼을 앞두고 달콤한 꿈에 젖어있던 예비신부의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갔다.4일 오전 7시 34분께 평소처럼 운전을 하던 최모(29) 씨는 고속도로에서 역주행해 달려오던 박모(40) 씨의 소형 화물차를 발견했지만, 피할 수 없었다.최 씨는 눈 깜짝할 사이에 역주행 차량과 정면충돌했고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다.숨진 최 씨는 이달 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로, 그의 차 안에서는 지인들에게 나눠줄 청첩장이 여러 장 발견됐다.

 

 

 

 

 

3. '집단 성폭행' 혐의 최종훈, 구속 기소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과 함께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가수 최종훈(29) 씨가 재판에 넘겨졌다.4일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은정)는 전날(3일) 최 씨를 성폭력처벌법상 특수강간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최 씨는 가수 정준영(30) 씨 등과 함께 2016년 강원 홍천 등에서 여성 A 씨와 술을 마신 뒤 집단 성폭행한 의혹을 받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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