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정원 北 미사일 신형무기 가능성..분석 늦어져"(종합)
국가정보원은 10일 북한이 전날 발사한 미사일 2기와 관련, "신형 무기체계일 가능성이 있어 분석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이혜훈 국회 정보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민기·자유한국당 이은재 간사 등 정보위원들에게 이같이 보고했다고 여야 간사들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국정원은 "4일 발사체와 9일 미사일이 외형상으로는 동일 기종처럼 보인다"면서도 "무기의 제원이나 사거리, 속도, 탄도 등을 정밀하게 분석해야 동일 여부를 확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검찰, '전직 경찰청장 2명 영장' 이례적 행보..의도적?
검찰이 전직 경찰총수 2명과 전·현직 경찰 고위급 간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경찰 내부에선 곱지 않은 시선이 고개를 들고 있다. 과거 정보경찰의 불법사찰 의혹 등과 관련한 피의자들의 신병 확보를 위한 조치인데, 일각에서는 수사권 조정이 논란이 진행 중인 현재 시점에 영장이 청구된 것을 두고 해석의 여지가 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서울과 부산, 경기도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버스 총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인천 버스노조도 사측과 의견 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조는 "이날 열린 인천지방노동위원회의 1차쟁의 조정 회의에서 협상된 것은 없었다"고 밝혔다. 인천지역노조는 임금을 서울시 버스업체 평균 수준인 400여만원으로 올릴 것으로 요구했으나, 사측인 인천시 버스운송조합은 '임금인상은 1.8%'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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