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력으로 1등했는데 모함 받았다"...숙명여고 '쌍둥이'의 증언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에 다니는 쌍둥이 딸에게 시험문제와 정답을 유출한 혐의(업무방해)로 구속기소된 서울 숙명여고 전 교무부장 A(52)씨의 재판에 싸아둥이 딸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들은 "실력으로 1등을 했는데 모함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A씨늬 두 딸은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이기홍 판사 심리로 열린 아버지의 공판에 증인으로 나왔다. 언니 B양이 먼저 나와 아버지를 마주보며 증언대에 섰다.
2. 결국 탈당 택한 이언주, '한국당 입당' 선 그었지만..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경기 광명을)이 23일 탈당을 선언했다. 당이 앞서 더불어민주당·민주평화당·정의당과 함께 합의했던 '선거제도 개편+거위공직자수사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방안을 의원총회를 통해 추인한 것에 따른 응답이다. 그러나 당장 자유한국당으로의 입당 가능성엔 선을 그었다. 그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의원총회에서 패스트트랙 합의안 처리가 지도부의 표결 횡포 속에 가결됐다.
3. 돼지열병 중국 전역 확산...전세계 육류시장 판도 바뀐다
중국 돼지열병이 전세계 육류시장의 흐름 자체를 바꿔 놓을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세계 최대 돼지고기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중국이 열병으로 돼지 개체수가 급감하면서 전세계 돼지고기 수출시장이 중국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로 인해 아시아, 중남미의 돼지고기 수입국들은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열벙으로 중국 돼지 1억300만마리가 폐사해 전체 중국내 돼지 개체수가 지금보다 30%줄어든 3억마리로 쪼그라드는데 따른 후폭풍이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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