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통령 아들이라는 이유로…‘DJ 장남’ 김홍일 전 의원의 굴곡진 인생
김대중(DJ) 전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전 민주당 의원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통령의 아들로 살아온 굴곡진 인생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사별한 전부인 차용애 여사 사이의 장남이다. 차남인 김홍업 전 의원도 차 여사 사이에서 태어났다. 3남인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만 이희호 여사가 낳았다. 김 전 의원은 대통령 아버지를 뒀다는 이유로 고통의 세월을 보내야 했다. 1974년 8월15일 김구 선생의 경호실장 윤경빈씨의 딸 윤혜라씨와 결혼했지만 마흔이 넘도록 제대로 된 직업을 갖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2. '40주년 단합대회' 대신 강원 산불피해 도운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예정된 체육대회를 취소하고 행사비용에 직원들의 성금을 더해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 속초시청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 19일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체육대회 등 전 직원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하자리를 마련하려 했다. 하지만 지난 4일 산불로 강원 지역에 큰 피해가 발생해 피해 주민들과 아픔을 같이 나누기로 전 임직원이 뜻을 모았다. 이상직 이사장과 80여명 임직원은 이날 강원 산불피해 중소벤처기업인 ㈜금강레미콘, ㈜강원 등을 방문해 산불피해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피해기업이 조기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도 약속했다.
3. CNN “문 대통령이 북에 전달한 트럼프 메시지 갖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전달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를 갖고 있다고 외신 보도했다. 북한이 잇따라 미국 협상단을 비판한 상황이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CNN은 복수의 한국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문 대통령이 김 위원장에게 건넬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갖고 있다”며 “이 메시지엔 현재 방침에 중요한 내용과 북·미 정상회담에 긍정적인 상황을 이어갈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내용이나 문 대통령이 이 메시지를 어떻게 받았는지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정황상 지난 11일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전달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직후 “조만간 남북 정상회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 LG유플러스, LTE망 활용해 5G 속도 높인다.
유플러스는 5세대(G) 서비스 품질을 높여주는 기술인 ‘EN-DC’, ‘빔포밍’, ‘MU-MIMO’를 5G 네트워크에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 사옥에서 하현회 부회장과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품질안전보안 관리위원회’를 열고 5G 품질향상 방안을 마련했다. 하 부회장은 회의에서 "5G 초기 미흡한 사항에 대한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에 대해 무엇보다 고객과 진솔하게 대화해야 한다"면서 "지금은 최고의 5G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5. '댄스공간' 적발 영업정지…"청소중" 해명했지만 패소
손님들이 춤추는 공간을 음식점 내 허용되지 않은 공간에 마련했다는 이유로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한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판사 안종화)는 음식점주 A씨가 서울 마포구청을 상대로 낸 춤 허용업소 지정 취소에 관한 행정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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