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교안 '친박본색'...'박근혜 석방론' 불지피는 한국당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기간 만료(4월17일 자정)에 맞춰 자유한국당이 '박근혜 석방론'을 점화하고 나섰다. 황교안 대표는 17일 최고위원 ·중진의원 연석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이) 여성의 몸으로 오랫동안 구금생활을 하고 계시고, 몸도 아프신것으로 안다. 여성의 몸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계신 점을 감안해서 국민들의 바람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 LG화학·한화케미칼 등 대기업이 나서서 대기오염물질 측정치 조작
"메일로 보내주신 날짜와 농도로 (조작해서) 만들어 보내들리면 되나요?"(대기오염 물질 측정 대행업체 직원) "탄화수소 성적서 발행은 50 이하로 다 (조작해서) 맞춰주세요^^"(배출업체 직원) LG화학, 한화케미칼 등 전남 여수 산업단지의 200개 이상의 기업들이 대기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와 짜고 미세먼지 원인물질 수치를 조작해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들이 미세먼지로 고통받고 있을 때 연간 수조원의 영업이익을 챙기는 기업들이 건강에 치명적인 오염물질을 기준치보다 최대 170배 이상이나 배출하고도 얼마 안 되는 비용을 아끼기 위해 허위신고를 했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공분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3. "공시가 더 올려라" 사상 첫 시정조치에 납세자 혼란
지방자치단체가 산정한 개별단독주택 '고무줄 공시가격'논란이 정부의 시정조치로 일단락했지만, 세금 부담이 커지는 주택 소유자를 중심으로 반발이 커질 전망이다. 한 자치구 관계자는 "이미 공시가격을 열람한 주택 소유자 가운데 오는 30일 확정 발표하는 공시가격이 크게 달라질 경우 민원이 상당할 텐데 걱정이다"고 말했다.
*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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