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사촌 3명 '군 입대 돌려 막기'..'이것' 때문에 54년전 범죄 들통
1965년 A씨(73)는 "내가 직장에 다니며 생계를 책임져야 하니 대신 입대해 달라"는 사촌형 B씨(74)의 부탁을 받았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사촌형 집안 사정을 잘 알던 A 씨는 이듬해 사촌형 행세를 하며 현역 입대했다. A씨가 복무하던 1967년 정작 자신 앞으로 입대 통지서가 나왔다. A 씨 가족과 B 씨 모두 당황했다. B씨는 자신의 친동생 C씨(71)를 A씨 대신 입대하도록 했다. A 씨 이름으로 입대한 C씨의 부대는 그해 베트남전에 참전했다.
2. '강북삼성 의사살해' 환자 어머니 "어떻게 용서 구해야" 울먹
강북삼성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중 의사를 살해한 30대 남성의 어머니가 법정에 증인으로 출석해 정신 이상 증세가 심각하다는 점을 증언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 심리로 15일 열린 박모씨(31)의 첫 공판준비기일에는 박씨의 어머니 최모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다만 박씨는 이날 공판에 출석하지 않아 변호인만 최씨에게 질문했다.
3. "심려 끼쳐 죄송"..로이킴, 기계적 사과가 남긴 씁쓸함 (종합)[엑's 현장]
로이킴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기계적인 사과로 씁쓸함을 더했다.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 있는 로이킴은 10일 오후 2시 40분경 서울지방경찰청에 출석했다. 수척해진 모습에 양복을 입고 등장한 로이킴은 포토라인에서 "제일 먼저 저를 응원하고 아껴주셨던 팬분들, 가족분들,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진실되게 또 성실하게 조사받고 나오겠다"고 전했다.
* 출처 : https://med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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