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출가스 문제' 벤츠, 벌금 28억..."문서적 실수, 항소할 것"
법원이 20일 배출가스 인증절차를 지키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게 1심에서 28억원1070만원의 벌금과 해당 직원의 법정구속(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벤츠 코리아는 항소할 계획이다. 벤츠 코리아는 "한국 법원의 판결을 존중한다"며 그러나 벤츠 코리아는 직원의 위법 의도가 없이 수입 및 인증 과정에서의 오해로 인한 문서적인 실수"라고 설명했다.
2. 서울시, 전두환 전 대통령 가택수색..그림 등 재산 압류
서울시가 지방세 9억7800만원을 체납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을 20일 가택수색한 뒤, 고가품을 압류했다. 시는 압류한 물건을 매각해 세금으로 환수할 계획이다. 서울시 재무국 38세금징수과 관계자는 "전두환 전대통령의 자택에 14명의 인원을 투입해 약 3시간에 걸쳐 가택수색을 했다"며 "냉장고, 티브이(TV), 그림, 지구본 등 총 9점을 압류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부의 미공개 예산자료 100만건 이상을 무단으로 열람하고 유출한 의혹을 받는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20일 검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이진수 부장검사)는 이날 심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심 의원을 상대로 보좌관들에게 미인가 자료 다운로드를 시켰는지, 자료 다운로드와 외부 공개에 위법 소지가 있다는 점을 알았는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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