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만취 역주행 벤츠 가해자, 법정서 자신의 사고 영상 나오자...
지난 5월 새벽 만취 상태로 벤츠를 운전해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택시를 들이받은 노모(27·회사원)씨가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노씨는 경찰과 검찰 조사에서는 "술을 많이 마셔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입장이었다.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 운전 치사상)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노씨는 자신의 첫 재판에 수의를 입고 목발을 짚은 채 나왔다.
2. 한국 영화 개막작으로 선정한 스페인 영화제 욱일기 사용 논란
제28회 판씨네-말라가 판타스틱 영화제가 홍보 포스터 등에 과거 일본 군국주의 상징으로 사용된 욱일기 디자인으로 사용해 논란이다. 11월 14일부터 22일까지 스페인에서 열리는 제28회 판씨네-말라가 판타스틱 영화제는 포스터, 홍보 판넬, 홈페이지 등 이미지 배경으로 일본 욱일기 사용됐다. 욱일기가 포함된 말라가 시내 센트로, 말라게타 해변 주변 도로, 말라가 시내 버스 및 버스 정류장, 말라가 대학교 내 학생식당 등에 배포됐다.
3. '필요 시설vs인체 유해'...대구 성서산단 열병합발전소 찬반격론
대구 성서산업단지에 들어설 예정인 Bio-SRF 열병합발전소(이하 발전소)의 대기오염 유해성을 놓고 달서구청과 주민 간 격론이 벌어졌다. 관할 행정기관인 달서구청은 생활폐기물을 고형연료로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해가 없다고 강변했고, 주민은 발전소가 쓰레기 소각장과 다름없는 데다가 경제성이 떨어진다고 맞섰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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