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칼' 한번 휘두르지 못하고 쫓겨난 전원책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인적쇄신의 전권을 맡기겠다면서영입했던 전원책 조직 강화화특위 위원을 9일 해촉했다. 전 위원의 돌출발언과 전당대회 시기 등을 둘러싼 당지도부와의 갈등이 표면적 이유지만, 당 내부 권력을 둘러싼 파워게임의 결과라는 분석이 적지 않다. 전 위원을 영입해 혼선을 초래한 당 지도부에 대한 비판도 커질 전망이다.








2. "생리휴가 좀 쓰자" 아시아나 고발, 3년째 진행형

 생리휴가 부여 의무를 어겨 고발된 아시아나항공사 근로기준법 위반 사건이 3년 넘게 결론이 안 나고 있다. 승무원들은 승인율 50% 미달이 확인된 단순 사건인데도 회사와 법원이 불필요하게 시간을 끈다고 비판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은 지난해 8월 아시아나항공의 근로기준법 73조(생리휴가)위반 사건을 접수해 심리중이다.








3. 부산서 버스 운전기사 운행 중 의식 잃어 화물차 추돌

 부산에서 한 50대 버스 운전기사가 운행 중 뇌경색 증세로 의식을 잃으면서 1t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10분쯤 부산 북구 덕천동의 한 버스정류장 A(56)씨가 몰던 시내버스가 앞서 정차해 있던 1t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멈춰 섰다. 이 사고로 화물차 기사 B(77)씨의 손목 뷔에 상처가 났고, 버스 앞부분이 찌그러지고 유리가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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