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죽기 전에 소원 풀어달라"...근로정신대 할머니 눈물의 호소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소원을 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31일 오후 광주고법 204호 법정에서 광주고등법원 제 2민사부(재판장 최인규)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김재림(88) 할머니가 말했다. 조선여자근로정신대로 일본에 끌려가던 김 할머니는 이날 미쓰비시 중공업을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 재판의 원고로 나왔다.
2. 강 수위 낮아지자 드러난 자동차에는.. 3년 전 실종 남성이
31일 오후 1시13분쯤 전남 나주시 영산동 빛가람대교 인근 영산강에서 3년 전 실종된 A씨(당시 37세)의 K3 승용차가 발견됐다. 운전석에서는 A씨의 유해와 신분증이 있었다. A씨는 2015년 4월 "3일 동안 귀가하지 않는다"며 가족들에게 의해 미귀가 신고된 상태였다.
3. 네이버 "드루킹 댓글조작으로 브랜드 가치 크게 손상"(종합)
포털 사이트 네이버가 '드루킹' 김동원씨 등의 '댓글조작' 탓에 회사 브랜드 가치가 크게 손상됐다고 주장했다. 네이버 법무실 직원인 A씨는 3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2부(성창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드루킹 일당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나왔다. 드루킹 일당이 '댓글 조작으로 네아버가 피해를 본 건 없다'는 식으로 업무방해 혐의를 부인하자 허익범 특검팀이 네이버 직원을 직접 증인으로 신청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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