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혼여행서 니코틴 주입해 아내 살해한 20대, 항소심서 "정신감정 다시 받겠다"
신혼여행 중 아내에게 니코틴 원액을 주입해 살해한 20대 남편에 대한 항소심 공판이 열렸다. 31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권혁중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이번 항소심에서 A(22)씨는 살인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4월 25일 신혼여행지인 일본 오사카 숙소에서 사망 보험금 1억5천만원을 받아낼 목적으로 아내 B(19)씨 에게 미리 준비한 니코틴 원액을 주입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 이에 A씨는 B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2. 이재명 측 "경찰, '여배우 스캔들' 손 떼면서 '검찰이관'...여론 호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찰이 언론플레이를 통해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김용 경기도 대변인도 성명을 내고 "경찰의 유레없는 '여론 호도'가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어 위험수위에 치닫고 있다"고 성토했따. 김용 대변인은 31일 발표한 성명에서 경찰 수사 행태에 대한 이재명 지사의 문제 제기를 전했다.
미약이나 항정신성의약품 등 약물에 취해 운전하다가 교통사고를 내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지만 단속을 위한 법적 규정은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음주운전에 무관용 원칙을 밝힌 가운데 약물 운전에도 엄격한 잣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올해 8월까지 마약과 대마초·향정신성의약품 등 약물을 복용하다 검거된 인원은 3만6643명에 달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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