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감 내일 끝…'사립유치원 비리·고용세습' 해법 고민 끌어냈다

지난 10일 시작된 국회 국정감사가 20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운영위원회와 정보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등 일부 겸임위원회를 제외한 14개 상임위는 29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국감 마침표를 찍는다. 이번 국감은 문재인정부를 상대로 진행된 사실상 첫 국감이다. 문재인정부 출범 후 5개월 만에 열린 지난해 국감의 경우 박근혜정부와 관련된 문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사립유치원 비리와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문제 등 굵직한 이슈가 국감에서 집중 조명됐다.





2. OECD 선행지수 17개월째 하락…韓경기 내년에도 '먹구름'

OECD 경기선행지수는 6∼9개월 뒤 경기 흐름을 예측하는 지표다. 한국은행·통계청 제조업 재고순환지표, 장단기 금리 차, 수출입물가비율, 제조업 경기전망지수, 자본재 재고지수, 코스피 등 6개 지수를 활용해 산출한다. 통상 100을 기준으로 그 이상이면 경기 확장, 이하면 경기 하강으로 해석한다. 특히 상승 흐름인지 하강 흐름인지가 중요하다. 한국의 경기선행지수는 17개월째 전월 대비로 하락한 데다가 올 4월부터는 100을 밑돌아 경기에 적신호가 커진 지 오래다. 선행지수는 작년 3월 101.0을 정점으로 꾸준히 하락해 이 기간 1.8포인트나 내렸다. 외환위기 시절과 그 여파가 있었던 1999년 9월∼2001년 4월 20개월 연속 전월 대비로 하락한 이후 가장 긴 내림세다.
 




3. 촛불 2주년…'접견 끊은' 박근혜, '접견 바쁜' 최순실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 모인 수 천명은 향후 한국 민주주의의 역동성을 확인한 촛불집회의 씨앗이 됐다. 당시 촛불시민들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본격적으로 불거지면서 시민들은 '불금'도 반납하고 '박근혜 하야', '나와라 최순실' 등의 피켓을 들고 거리로 쏟아져 나왔다. 이후 횟수들 거듭한 촛불집회는 규모가 갈수록 커져 결국 박 전 대통령은 탄핵을 이끌었고, 국정농단에 가담한 사람들은 대부분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2년이 지난 2018년 10월 28일 지금 국정농단의 주인공들은 죄값을 치르고 있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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