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표권 개인등록' 본죽 대표 1심서 벌금형 선고유예
프랜차이즈 상표를 회사가 아닌 개인 명의로 등록해 거액의 로열티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기소된 '본죽' 창업주 부부가 벌금형의 선고유예를 판결 받았다. 선고유예는 일정기간 재범이 없으면 형 집행을 하지 않는 유죄 판결의 일종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 김상동)는 26일 특정경졔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본아이에프 김철호 대표와 초복이 전 대표에게 각각 벌금 50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2. 더이스트라이트, 경찰 출석..."소속사 협박과 폭행에 공포"
소속사 프료듀서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밴드 '더이스트라이트'가 26일 오후 1시30분께 고소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방배경찰서에 출석했다. 멤버인 이석철(18)은 이날 취재진에게 "협박과 폭행은 공포였다. 항상 '너희 때문에 해체한다'는 협박을 받았다"면서 "2차 피해가 없길 바란"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반박하고 있지만 저희가 당했던 부분을 조사로 확실히 짚고 넘어가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 [국감현장] "울산 고래고기 환부사건 검찰이 수사 무력화"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린 울산지방경찰청 국감장에서는 '검찰의 고래고기 환부사건'과 '황운하 청장의 정치적 중립' 문제를 놓고 날선 공방이 벌어졌다. 이날 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2016년 4월 멸종위기종인 밍크고래를 불법 포획한 피고인 신분인 유통업자에게 검찰이 21톤을 환부 조치하며 위법성이 있는지를 두고 현재 경찰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해 "도대체 수사가 왜 어렵냐"고 물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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