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요도 없는데 자고 나면 '껑충'...수상한 아파트값 폭등
'광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남구 봉선동 155㎡ H 아파트 실거래가격이 올 2월 9억원에서 7월 14억우너으로 껑충 뛰었다. 지난 5개월간 매달 1억원씩 아파트 가격이 오른 셈이다. 봉선동에서만 올해 실거래가 10억원이 넘는 아파트 단지가 10곳에 달한다. 올해 초부터 봉선동 지역의 특정 아파트가 특별한 수요가 없는데도 자고 나면 가격이 폭등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2. 통계청 국감 '코드인사' 넘어 '통계 마사지' 논란(종합)
개청이래 사상 처음 단독으로 진행된 통계청 국정감사장에서 '청장 코드인사'가 최대 이슈로 떠올랐다. 야당은 소득주도성장 논란을 불러 온 가계동향조사와 통계청장 교체를 집중 추궁하며 '코드인사'의혹을 제기했다. 여당은 '야당이 근거없는 가짜뉴스를 생산하고 있다'며 공방을 이어갔다. 15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통계청 국정감사에서는 황수경 전 통계청장의 경질성 교체와 강 청장의 임명에 대한 야당 위원들의 집중 추궁이 이어졌다.
3. "효성, 변양균 부인에 벤츠 차량 3320만원 깎아줘"
"대기업들이 이렇게 권력층과 공정위 직원들을 관리하는 것이 바로 갑질 경제구조를 만드는 근본 원인입니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장. 이날 오전 질의에 나선 추혜선 정의당 이원은 "재벌 대기업들이 권력과 주변인사들을 관리하는 방법은 매우 은밀하다"면서, 효성그룹의 사례를 제시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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