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샴푸세트만 여섯 개" 처치곤란 명절 선물...되팔기도 왕왕

 제약회사 영업직 3년 차 최모(29)씨는 '명절선물' 사내 안내를 받자마자 한숨이 나왔다. 회사가 준비한 한가위 선물도 어김없이 샴푸세트. 이전 6번의 명절과 똑가틍ㄴ 샴푸세트 선물에, 반가운 마음보다 방 한구석 포장도 뜯지 않은 채로 쌓여있는 녀석들이 떠올랐다. 최씨는 "혼자 사는데 집에 쌓인 샴푸만 십 수개"라며 "매년 한결같은 명절선물이 오히려 짐짝처럼 느껴지는 게 사실"이라고 툴툴댔다.









2. 페북 '가짜뉴스와 전쟁'...'워룸'만든다

 11월에 열리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인터넷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2016년 대선에서 '가짜뉴스' 전파를 차단하지 못해 선거에 악영향을 끼쳤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별도 팀을 구성해 가짜뉴스와 사실상 전쟁을 펼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실리콘밸리 소재 자사 건물에 '워룸'(작전실)을 만들고 있다.








3. 118번째 삼성 직업병 사망자 故 이혜정 씨, 뒤늦은 산재 인정

 지난해 추석에 세상을 떠난 삼성 직업병 피해자 고(故) 이혜정 씨가 최근 산업재해 인정을 받았다. 이 씨는 고등학교 3학년이던 1995년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기흥 공장에 취업해서, 3년간 반도체 웨이퍼를 굽고 씻어내는 일을 하다 퇴사했다. 근무 기간 내내 두통과 구토에 시달렸던 이 씨는 퇴사 이후 '전신성 경화증'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4일 사망했다. 이날은 추석 당일이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9.20 (5)  (0) 2018.09.20
주요뉴스 2018.09.20 (4)  (0) 2018.09.20
주요뉴스 2018.09.20 (2)  (0) 2018.09.20
주요뉴스 2018.08.20 (1)  (0) 2018.09.20
주요뉴스 2018.09.19 (7)  (0) 2018.09.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