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루킹특검 종료 임박, 김경수 불똥까지…공방 격화 예고
허익범 드루킹 특검의 수사기간이 오는 25일 종료되는 가운데, '특검 수사기간 연장'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8월 국회에서 가열될
조짐이다.
특히 지난 18일 특검이 청구한 김경수 경남도지사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것을 두고 여야의 신경전이 벌써부터 고조되는
모양새다. 드루킹 특검법상 기한 연장의 최종 결정권을 쥔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다. 여야가 지난 5월 합의, 처리한 특검법에는 '특검의 활동
기간은 준비기간 20일과 수사기간 60일로 구성되며, 대통령의 승인을 받아 1회에 한해 수사기간을 30일 연장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보수 야권, 특히 자유한국당은 김 지사의 구속영장 기각된 18일을 기점으로 '특검연장' 총공세에 나설 태세다.
2. 경기도 향후 10년간 '전철망' 계획 다음달 나온다
용인선 광교연장(신분당선 광교중앙역~분당선 기흥역)은 LIM(선형유도전동기)이란
신종 교통 수단이 도입된다. LIM은 바퀴가 아닌 선형유도전동기라고 불리는 추진
장치를 이용해 움직이는 경전철이다. 차량 소음이 적고 승차감이 좋다는 게 장점이다. 2013년 개통한 용인경전철이 LIM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나머지 7개는 트램이다. 동탄도시철도(화성시 반월동~1호선
오산역, 1호선 병점역~ SRT 동탄역), 수원1호선(1호선 수원역~안산시
한일타운), 성남1호선(신분당선 판교역~성남산업단지), 성남2호선(판교차량기지~정자역), 오이도연결선(4호선 오이도역~시흥시 오이도),
송내부천선(1호선 부천역~1호선 송내역), 시흥·안산 스마트허브노선(4호선 오이도역~신안산선 한양대역) 등이다.
3. 2천억불 관세폭탄 '째깍째깍'…미중 무역전쟁 휴전접점 찾을까
지구촌 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의 휴전 또는 확전 여부가 이번 주 결정된다. 양측의 협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인 가운데 중국이 미국에 어떤 양보안을 내놓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19일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의 대표단은 3개월 대화 공백을
딛고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협상을 열기로 했다. 양국의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채 긴장만 고조되고 있었으므로 대화 재개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1월로 예정된 회동에서 담판을 지을 수 있도록 양국이 로드맵을 짜고 있다는 관측도 나왔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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